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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부동산 개발/└‥‥▷ 철도 (326)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어명소 제2차관, “GTX-A 조기개통에 만전” 강조 - 17일 GTX-A 대심도터널 현장 찾아 공정관리·안전관리 철저 당부 - □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월 17일(수) GTX-A노선 연신내역과 서울역 사이 지하 40m의 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현황 및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ㅇ 해당 현장은 서울 중심부를 통과하는 고난도 공사현장으로, 소음·진동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시공을 위해 철도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TBM 공법*을 적용 중이다. * TBM(Tunnel Boring Machine): 폭약을 사용하는 발파 방식이 아닌 회전 커터에 의해 터널 전단면을 절삭 또는 파쇄하여 굴착하는 기계 □ 어 차관은 공사 진행 현황을 보고 받은 뒤, “GTX-A노선은 수..
GTX 사업자에게 공공분양 권한을 부여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GTX 건설하는 민간사업자에게 역세권 개발과 공공분양 권한 부여 ㅇ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민간분양까지 혜택범위 확대 □ 현재도 민자철도 사업자는 철도건설사업을 추진하면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상 부대사업으로 주택공급, 도시개발사업 등 역세권 개발사업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ㅇ 따라서, GTX 사업자에게 별도의 개발권한을 부여한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다만, 국토교통부는 부대사업의 유형을 확대하고, 민간사업자가 적극적으로 부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ㅇ 부대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민자철도의 요금을 낮춰 이용자의 부담을 경감하는데 활용할..
국토부 GTX 조기 추진에 총력, 『GTX 추진단』 발족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발족하여, 8월 첫째 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ㅇ 이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시 윤석열 대통령의 “수도권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GTX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는 지시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전담인력 확충에 따라 GTX 사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ㅇ 추진단은 철도국장이 직접 추진단장을 맡아 GTX 사업을 총괄 진두지휘하고, 기존 GTX A·B·C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팀”과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 및 신설을 전담하는 “기획팀”으로 구성된다. □ “GT..
GTX 확충노선 철도망계획 조기 발표 관련 보도 설명 ◈ GTX 확충 조기 추진 위해 5차 철도망 계획 발표시점을 ‘26년→‘24년으로 앞당기는 국토교통부 내부방침 확정 □ GTX A·B·C 연장 및 D·E·F 신설 등 확충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ㅇ 현재 “GTX 확충 기획연구”를 진행 중으로, 연구를 통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노선과 조기 추진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입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
「송파하남선」광역철도 건설 첫 걸음 - 연내 기본계획 착수…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본격 추진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하는「송파하남선」광역철도 사업이 7월 18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ㅇ 이번 송파하남선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있는 철도 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 3기 신도시 중 ‘고양 창릉지구’와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과 「강동~하남~남양주선」은 금년 5월과 6월에 기본계획에 착수한 바 있음 □「송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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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2배 길이 열차로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만든다 - 현재 대비 1.5배 높은 수송력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 - 향후 다양한 지원정책으로, 철도물류의 역할강화 지속추진 방침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이하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 이하 철도공사)는 KTX의 약 2배 길이(777m)인 50량 규모의 장대화물열차를 경부선 오봉역 ~ 부산신항역(402.3km) 구간에서 시험운행 한다고 밝혔다. * (일시/구간) `22.7.19(화), 04:30∼ / 오봉역(출발)∼김천역~동대구역(정차)∼부산신항역(도착) □ 최근 고유가 등 국내·외 여건변화에 따른 도로운송비용 증가와 함께, 이례상황 시 대체수단으로써 철도의 중요성은 점차 부각되고 있지만, 철도의 구조적 특성*과 그로 인한 추가비용은 철도물류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대상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기본계획 ◉국토교통부고시제2022-397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대상사업 지정 및 시설사업기본계획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제8조의2에 따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사업을 민간투자 대상사업으로 지정하고, 같은 법 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에 따라 시설사업기본계획을 다음과 같이 고시합니다. 2022년 7월 4일 국토교통부장관 1. 사업개요 ㅇ 사업명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민간투자사업 ㅇ 사업구간 및 규모 - 설계 및 시공 범위 · 본 사업 신설구간 : 인천광역시 인천대입구역 ~ 서울특별시 용산역(약 40km) · 기존선 공용구간 : 서울특별시 상봉역(경춘선 접속부) ~ 경기도 마석역(약 23km) - 운영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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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 등 4개 사업 예타 통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향 논의 - 2022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 - □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낙동강 유역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4개 사업 예타 통과 □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 옛 전남도청 복원 등 3개 사업 타재 통과 □ 예타 면제요건 구체화, 신속예타절차 도입, SOC・R&D사업 예타대상 기준 상향조정(500→1,000억원) 등 종합적인 예타제도 개편방향 논의 □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022년 6월 30일(목) 14:00, 「2022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ㅇ 2022년 5~6월 중 조사가 완료된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결과,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광역철도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려갑니다 - 광역철도의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지정기준 개선 - □ 균형발전 및 지방 권역별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핵심 교통축 역할을 담당하는 광역철도의 지정기준이 주요 거점들을 빠르게 연결하는 핵심기능을 중심으로 개선된다. * (현행 지정기준) 대도시권 내 둘 이상의 시․도 연결 & 사업구간이 대도시권 중심지 반경 40km 이내 & 표정속도 50km/h 이상 ㅇ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광역철도의 지정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를 6월 23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현행 광역철도 지정기준은 사업 구간을 대도시권의 권역별 중심지 반경 40km 이내로 제한하며, 대도시권의 권역별 중심지를 특별시청, 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