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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철도 르네상스 시대’ 연다 - 전년 대비 예산 1천28억 증가…5천512억원 확보 - - 호남고속철·남해선·경전선·목포 노후역사 시설개선 - - 신규 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총력 - 전라남도가 올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등 4건의 철도 건설사업에 대해 전년보다 1천28억 원이 증가한 5천512억 원을 확보, ‘전남 철도망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목포 임성~보성 간 남해선 ▲광주송정~순천 간 경전선 ▲목포 노후역사 시설개선 등이다. 광주송정에서 목포역까지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올해 4천840억 원이 확보돼 2025년 개통을 목표로 노반공사 등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호남고속철도는 전국 공항 중 유일하게 고속열차가 ..
영남본부,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 및 전철화(포항∼동해) 사업 개통 준비 착착 - 전기공급 설비 안정성 검증 완료, ‘영덕~삼척’ 구간 전원공급 - □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삼척 철도건설’ 및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사업의 전 구간 개통을 위해 ‘영덕∼삼척’ 구간에 특고압(22.9kV) 수·배전설비* 공사를 완료하고 6일(화)부터 전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 수·배전설비 : 전력을 받거나 공급하는 설비 ○ 영남본부는 지난 4일(일) 관련 설비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시행하는 전기시설물 사용전검사를 통과하여 안정성을 검증하였으며, ○ 6일(화)부터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의 모든 역사와 신호, 통신 등 철도 시스템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여 향후 계획된 종합시험운행(시설물검증시험,..
‘지방권 광역철도 시대’ 개막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 올해 내 개통 추진 - 구미~대구~경산, 평균 1시간 간격에서 출퇴근 15분 간격으로 단축 - 대구경북신공항철도, 수도권 GTX급 차량으로 투입 추진 - 대통령 주재 교통 분야 민생토론회(1.25) 후속 추진을 위한 국토부 장관의 첫 현장 방문 □ 국토교통부(박상우 장관)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1.25,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서 발표한「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지방권의 첫 광역철도인 대구권 1단계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를 올해 내 차질없이 개통할 계획이다. ㅇ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현재 구미~대구~경산* 구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편리해지고 교통비 부담도..
강동구, GTX-D 경유 확정…국토부 2기 GTX 계획에 강동구 경유 노선 반영 - 국토부, 지난 25일 대통령 주재‘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강동구를 경유하는 GTX-D 노선 발표 - 강동구청장, GTX 유치 위해 국토부 장관 면담 등…유치 노력 성과 - 강남 등 수도권 주요 도심 접근성 획기적 향상과 동부 수도권 광역거점 역할 기대 강동구(이수희 구청장)가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서 발표된 2기 GTX 계획에 GTX-D 강동구 경유 노선이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2기 GTX계획은 윤석열 정부 공약사업인 GTX-A·B·C 연장노선과 D·E·F 신규 노선의 정부 노선안과 추진방안을 담은 계획으로, 각 노선별 ..
대전시, 광역철도‧철도지하화 현안 사업 탄력 - 정부의「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주요 사업 포함 교통혁신 선도 기대 - □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 시청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가 개최됐다. □ 이날 토론회에 앞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에는 대전시와 관련한 다양한 과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 먼저, 속도 혁신 분야에는 수도권과 지방의 교통 격차 해소를 위해 GTX와 같은 광역급행철도를 지방 대도시권까지 확대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선도사업으로 제시됐다. ㅇ 민간 투자 의향이 있는 정부대전청사-정부세종청사-조치원-오송-청주도심-청주국제공항 노선을 비수도..
GTX-C, ‘28년말 개통 목표로 첫 삽 뜬다. - 25일 의정부에서 주민 등 500여명과 축제의 장으로 착공 기념식 개최 - - 덕정~삼성역 29분, 수원~삼성역 27분 등 수도권 남북부 출퇴근 30분 시대 -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월 25일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이어 부대행사로,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큼 다가온 GTX, 여유로운 삶’을 슬로건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착공 기념식을 개최한다. ㅇ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지자체, 공사 관계자와 함께 GTX-C가 지나는 경기 북부부터 서울, 경기 남부 및 연장 예정인 지역 주민들까지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경기 북부) 양주, 의정부, (경기 남부) 과천..
경북도, 올해 철도분야 국비 8,425억원 확보‘ 철도교통 시대 ’개막 ! - 동해중부선(포항~삼척) 등 4개노선 일반철도사업 24년말 줄줄이 개통! - - 대구권광역전철(구미~경산), 대구1호선(하양연장) 금년말 개통! - - 문경~김천철도, 남부내륙철도 사업추진 순항, 2025년 착공목표! - 경상북도는 2024년도 철도 사회간접자본(SOC)분야 국비 8,425억 원을 확보하여 동해중부선(포항~삼척), 중앙선 복선전철(도담~영천) 등 주요 철도 SOC사업 추진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기재부 및 각 부처 예산심의까지 전략적인 대응으로 정부안 8,303억 원을 반영했으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122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경북도는 2024년도 철..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은 전혀 결정된 바 없습니다. ◈ 서울역~군포역, 구로역~인천역 대도심 통과 철도망 지하화한다. ㅇ 국토부, 대통령실에 9개 철도 노선 지하화 내용을 담은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 보고 ㅇ 9개 철도 노선, 총 188.8km 지하화에 총 사업비 62조원 □ 기사에 언급된 “국토교통부가 최근 대통령실에 ‘5개 권역 내 9개 철도 노선’을 지하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전국 교통 지하화 계획’을 보고한 것으로 파악되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기사에 언급된 내용을 대통령실에 보고한 바 없으며, 철도 지하화 대상 노선도 정해지지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ㅇ 기사에서 언급된 노선들은 대선 공약 및 지자체에서 검토한..
GTX-A 운임은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 GTX-A 수서~동탄 4,450원 결정, 출퇴근 땐 9,000원 예상보다 비싸 ㅇ 국토부, 유관기관과 GTX-A 운임체계 확정, 10km까지 3,450원 5km마다 250원 추가 ㅇ 3월말 개통 수서~동탄 구간 4,450원 산정, 예상보다 비싸 □ GTX 운임은 아직 결정된 바 없습니다. ㅇ GTX 운임은 실시협약을 기준으로 사업시행자가 개통 60일 전까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도록 되어 있으며, 사업시행자는 아직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 국토교통부는 일반 지하철 대비 3배 이상 빠른 속도, 서울 도심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등 GTX의 서비스 수준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운임 체계를 마련할..
강원도 원주~서울 강남 40분 시대 열린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첫 삽 -12일 서원주역에서 착공식… 수도권 접근성 획기적 개선 및 지역발전 기여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1월 12일(금) 오전 10시 30분 원주시 서원주역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복선전철은 상‧하행이 분리되고,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열차가 운행하는 노선 ** 정부, 지자체, 공사관계자 및 지역 주민 약 150여명 참석 예정 ㅇ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2km의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약 9,309억원을 투입하여 ’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