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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장관,“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준비 완료” - 28일 GTX-A 수서역 찾아 이용자 안전 및 편의성 최종 점검 -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28일(목) 오후 1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수서역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SG레일, 운영사 등 모든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과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였다. ㅇ 3월 30일 개통 예정인 수서~동탄 구간은 영업시운전(2.23.~3.13), 정부 합동 대테러 훈련(3.20), 국민 참여 안전 점검(3.19.~3.22) 등을 계획대로 완료하고 막바지 개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박 장관은 먼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개통 준비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이틀 뒤 첫 운행을 시작하는 GTX-A를 국민께서 안..
경기북부 대개발, 경기북부를 잇는 철도와 도로로 시작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 대개발 성공을 위한 핵심 - 도, 서부권․동부권 대개발로 확대, 중앙정부를 움직이고 전국으로 확산 - 경기북부를 잇는 철도와 도로로 지역 간 연결성 높여 - 경기북부와 전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광역도로 연장으로 교통 중심지화 추진 경기도는 지난해 9월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이하 경기북부 대개발)’을 제시했다. 경기북부대개발 사업의 현 주소를 철도와 도로를 중심으로 점검했다. ◇ 경기북부 철도 시대를 열다. 2023년 9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북부 성장잠재력 깨워 대한민국의 신(新)성장을 이끌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2월에는 경기도 서부권·동부권..
대전시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축설계 공모 - 공공 역사 랜드마크의 시인성과 외부 공간 구성에 주안점 - - 60일 설계 공모 후 2025년 공사 착공, 2026년 개통 목표 - □ 대전시는 동구 판암차량기지내 들어설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사업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ㅇ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건축물의 공간구성, 발주 방식 및 디자인 관리방안, 운영계획 등에 관한 사전 건축기획 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 이번 공모에서는 식장산역의 공공적 가치와 역사 이용객들이 쉽게 접근 및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계획과 랜드마크로써 시인성이 우수하고 외부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외부 공간 구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ㅇ 이번 건축설계는 연면적 956㎡ 이내, 지상 3층 규모 철도시설로 관련법 ..
도심 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밑그림 그린다 - 21일부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본격 착수 □ 정부가 3월 21일부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의 청사진을 그리는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대상노선, 상부개발 방향 등을 담은 최상위 법정 계획 ㅇ 본 연구용역은 지난 1월 30일 제정된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에 따른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토연구원 컨소시엄*이 24개월간 용역을 수행한다. * (용역 기관)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유신엔지니어링(주), 도화엔지니어링, ㈜싸이트플래닝건축사무소 / (용역 기간) ‘24.3월~’26.3월 / (용역 금액) 30억원 □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국내 철도부지 현황 및 국내외 철도 지하화..
GTX-A(수도권광역급행철도) 수서~동탄, 정기적 이용자 2~3천원대로 이용 가능 - 월 15회 이상 이용 시 K-패스 환급, 수도권 버스·전철과 환승 할인도 적용 - 수서~동탄 구간 매일 05:30~01:00, 출근시간 평균 17분 간격으로 열차 운행 - 모든 역에서 철도 환승 가능, 역 주변 다양한 버스 노선을 통해 편리하게 접근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이용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열차 및 역사 이용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한다. ㅇ GTX-A 수서~동탄 구간은 GTX 중 최초로 개통하는 노선으로서 열차 이용 등에 대한 정보를 참고하면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 열차 운행 계획 □ 우선, 3월 말 개통 시..
강희업 대광위원장,“빠르고 편리한 도시철도, 지역균형발전 견인” - 19일 사상~하단, 하단~녹산 도시철도 현장 찾아 적기 개통·안전사고 예방 강조 - □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3월 19일(화) 오후 부산 사상~하단 도시철도 현장을 찾았다. ㅇ 강 위원장은 ’26년 개통을 목표로 차질 없는 사업 관리를 강조하고, 해당 노선과 연결되는 하단~녹산선 현안을 청취하며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강 위원장은 부산시 관계자로부터 부산 사상~하단 및 하단~녹산 도시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부산 새벽시장 인근 본선 구간 현장 등을 차례로 점검하였다. ㅇ “부산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은 도심지를 관통하는 노선으로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과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공간 확보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
GTX 개통, 국민과 함께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 - 19일부터 3일간 GTX-A 수서~동탄 구간 ‘국민참여 안전점검’ 실시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3월 30일 토요일로 예정된 GTX-A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을 앞두고 3월 19일부터 3월 22일 중 3일간(3.20 제외) 일반국민 200여 명과 국토교통부 직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ㅇ 이번 ‘국민참여 안전점검’은 운영사 주관으로 2차례 시행했던 ‘이용자 현장점검*’에 이어 국가철도공단 주관으로 참가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참가자는 공개모집(2.26~3.8) 방식을 통해 선발됐다. * 교통전문가 현장점검(3.7), 인근지역 주민 및 교통약자 현장점검(3.14) □ 이번 ‘국민참여 안전점검’..
백원국 2차관,“GTX-B 착공 초기부터 사업관리 철저”주문 - 15일 착공식 후속 조치로 재정·민자 구간별 추진현황 점검 - □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월 15일(금) 오후 서울역 인근 B노선 재정 구간(용산~상봉) 합동 설계사무소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철저한 사업관리를 지시하였다. ㅇ 이번 방문은 3월 7일 열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 착공기념식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 먼저, 백 차관은 점검 회의에 앞서 ’23년 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약 1년간 협상 끝에 최근 실시협약을 체결한 대우건설 컨소시엄(수도권광역급행철도 비노선 주식회사)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였다. ㅇ “민자 사업자는 책임감을 갖고 건설 단계부터 향후 전체구간 운영관리까지 사업관리를 철저히 해달라..
GTX 사업,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 - 13일 오후 GTX 서울역 현장 주한공관 외교관·외신기자 현장설명회 실시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정부의 중점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GTX 사업의 홍보와 TBM(Tunnel Boring Machine : 터널 굴진기)공법의 기술경험을 공유 하기 위해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GTX 서울역 현장에서 주한 공관 외교관*과 해외언론사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GTX 서울역 현장 설명회를 실시한다. * 아랍에미리트(UAE), 영국, 이집트, 일본, 체코 등 5개국 10여명 ** 블룸버그 L.P.(미국), 에포크 타임스(미국), NNA(일본), 골든 브리지(중국), 스푸트니크(러시아), 센트럴 뉴스 에이전시(대만), 아리랑 국제방송(한국), 코리아중앙데일리(한국) 등..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 A to Z 알려드립니다 - 12일 지자체 설명회… 지역 맞춤형 노선 등 추가사업 발굴 위해 소통 나서 □ 정부가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의 선도사업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에 이은 추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자체, 업계와 적극 소통에 나선다. ㅇ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3월 12일 한국철도공사(회의실)에서 지방자치단체 철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ㅇ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2월 28일 ‘CTX 거버넌스’ 출범 등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광역급행철도 및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체계를 안내하여 지자체가 추가사업을 적극 발굴토록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