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아름다운 우정

참으로 아름다운 우정 

우정은 우리 삶에 오아시스 같은 것입니다. 참된 친구가 없는 것이야말로 비참한 고독이며 그러한 세계는 황무지 입니다. ... 그러나 진실한 벗이란 그 많은 친구, 모두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그 고통을 나누어 가지며 기쁜 일이 있을 때 같이 기뻐하는 그런 벗이어야 참다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정하의 <<우리 사는 동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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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삭막 할수도 있는 세상에 다행이도 우리주위엔 많은 친구들이 있어서 들 외로운것 같습니다.
학교 친구, 선후배 간의 친구, 고향친구, 취미 활동에서 만난 친구, 사업상 만난 친구가 있는가 하면 요즘은 Global(글로버) 시대라 Facebook(얼굴책) 친구도 한둘이 아니고 몇백명 그리고 아침편지 친구들은 몇 백만명이다보니 친구 의 종류가 참 다양해진것  같습니다.

친구, "벗"! 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단어들 글 귀들이 있습니다.
그중 에는 '우정' 이란 말이 있지요.
이 따스한 우정은 신기하게도 사막에서 만나는 오아시스처럼
우리가 삶에서 지쳐있고 갈증을 느낄때
시원한 생수와 같은 존재입니다.  힘든일 들을 싹 잊게해줄수있는,
삶의 가치성 을 높여 줄수있는 진실한 친구를 오늘 만나고 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