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인천신항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적기 개발 추진

[참고] 인천신항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적기 개발 추진

 

출처 : 국토해양부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인천신항의 수심을 적기에 확보하여 인천신항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함은 물론, 개항 후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적기 개발할 계획임 

  인천신항을 이용할 선박들이 안전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14년 개항까지 (-)14.0m를 확보하고 

  또한 입출항 선박의 추세를 감안하여 필요한 경우 8,000TEU급 선박이 상시 입·출항 할 수 있도록 (-)16.0m로 추가 준설을 추진할 계획임

  보도내용 (서울경제, '12.12.12)

ㅇ 인천신항 결국 반쪽짜리 되나
   - 신항의 항로 16m증심 여부를 결정할 예비타당성조사를 내년 3~4월쯤 실시할 예정으로 설계기간 등을 감안 '16년 착공, '17년 이후 준공 가능
   - 인천신항이 '14.7. 개장되더라도 8,000TEU급 선박은 적어도 공사가 완료되는 3년 이후 입출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