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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9번째 인공지능 대학원 개원 - 조경식 제2차관, 중앙대 인공지능 대학원의 성공적인 출발을 격려, 세계수준(World-Class)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주도할 인재양성 역할 당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11월 24일(수) 오후 중앙대학교 인공지능(AI) 대학원 개원식에 참석하였다. ㅇ 이날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박상규 총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전성배 원장, 인공지능 관련 기관 및 산업체 임직원 등이 함께 참석하여 현판제막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학원의 성공적 추진을 격려하였다. □ 중앙대학교 인공지능 대학원은 2021년 인공지능 대학원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매년 5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세계수준(World-Class)인공지능 핵심기술 개발을 이끌고, ..

독일과 배터리·미래차·스마트제조 분야 표준협력 강화 - ｢제2차 한-독 표준협력대화｣ 및 ｢2021 한-독 표준 컨퍼런스｣ 개최 - □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 강국 독일과 배터리·미래차·스마트제조 분야에서 표준협력을 강화한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은 11월 24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독일 국가표준화 대표기관인 독일표준원(DIN), 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와 ｢제2차 한-독 표준협력대화｣를 개최하고, ㅇ 양국 기술표준 전문가가 참여하는 ｢2021 한-독 표준 컨퍼런스｣를 통해 배터리·미래차·스마트제조 분야 기술 개발과 표준화 추진상황 등을 공유했다. * 코로나19 상황으로 한국 전문가는 대면 참석, 독일 전문가는 영상으로 참여 ㅇ (일자/장소) 1..

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50만명’가입 -전국민 고용보험의 성공적인 안착 -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와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 종사자’) 고용보험의 가입자가 시행 5개월(11.10. 기준) 만에 50만명(503,218명, 피보험자격 취득자 수 누계)을 넘었다고 밝혔다.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 특고 종사자는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신용카드회원 모집인 등 12개 직종의 종사자이며,고용보험에 가입한 특고 종사자가 수급요건을 충족하면 ‘구직급여’와 ‘출산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다. ‘직종별’로는 보험설계사가 57.8%(290,719명)로 가장 큰 비중..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택도시금융의 역할은? 24일 여의도에서『제8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열린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택도시금융’이라는 주제로 『제8회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을 오는 11월 24일 콘래드 호텔(여의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 누리집(www.huf.or.kr), 유튜브 채널 “HUG TV”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주택도시금융포럼은 공유형 모기지 도입과 사회임대주택 공급 등 다양한 화두를 던지고 심도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주택금융정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 시세차익을 공유하는 수익공유형 모기지, 손해도 공유하는 손익공유형 모기지 ** 사회적 기업이나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주체가 공급·운용..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연구개발 생태계 및 기반(인프라) 확충방안 발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연구개발 생태계 및 기반(인프라) 확충방안 발표 관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 돌입…생산설비 착공 ▷ 실수요처에서 국산기술을 적용한 초순수를 생산하기 위해 에스케이실트론 공장 내에 실증플랜트 착공 ▷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산업기술원, 2025년까지 설계·운영 100%, 핵심기자재 60% 국산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추진 중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반도체용 초순수 생산기술 국산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고순도 공업용수(초순수) 실증플랜트 착공식'을 11월 16일 오후 에스케이(SK)실트론 생산공장(경북 구미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과 관련 업계는 2025년까지 △초저농도 유기물 제거용 자외선 산화장치, △ 초저농도 용존산소 제거용 탈기막, △고순도 공업용수 설계-시공..

금년 초과세수는 현 시점에서 추경예산 대비 약 19조원 수준으로 전망됩니다. □ 정부는 지난 7월 국세수입 예산을 경정하여 282.7조원을 314.3조원으로 증액(+31.5조원)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약 33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 적극적 재정정책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 현재 시점에서는 추경 이후 예상보다 강한 경제회복세, 자산시장 요인으로 추경예산 314.3조원에 대비 약 +19조원 규모의 초과세수가 전망됩니다. ㅇ 동 전망치를 지난주 대통령께 보고 드렸고, 어제(15일) 여당에도 설명하였습니다. ※초과세수란 당해 연도 세입예산(추경예산)과 실제 국세수입의 차이로 전년대비 금년 세수 증가액 또는 본예산 대비 증가액이 아님 □ 이러한 추가적 초과세수는 최대한 금년 중..

‘정부는 ’30년까지 암모니아 발전을 상용화하고, ‘35년까지 수소발전을 상용화할 계획임’ ◇ 정부는 보도자료(산업부, 수소·암모니아 발전 본격 추진, 11.16자 석간)의 내용과 같이 ’30년까지 암모니아 발전을 상용화하고, ’35년까지 수소발전을 상용화할 계획임 ◇ 11.16일 연합뉴스 , 서울신문 , 헤럴드경제 보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1. 기사내용 □ 정부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발전을 2035년까지 상용화하기로 함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 □ 정부는 11.16일자 석간 보도자료(산업부, 수소·암모니아 발전 본격 추진)의 내용과 같이, ㅇ 암모니아 발전을 2030년까지, 수소발전을 2035년까지 상용화할 계획이며, 2035년까지 수소·암모니아 ..

양주(1101번)·광명(3002번) 직행좌석버스 준공영제 첫 시행 (양주) 18일부터 덕정역­서울역 · (광명) 29일부터 KTX광명역­인천대 구간 운행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는 양주·광명시 등 지역 주민의 출퇴근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직행좌석버스(일반 광역버스)를 운행한다. 양주시 1101번 노선은 덕정역에서 서울역을 운행하는 신설 노선으로, 평일 기준 왕복 40회(첫차 05:00, 막차 22:20, 배차간격 20~30분)를 11월 18일부터 운행한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광역급행버스(M버스) 준공영제 시범 대상 3개 노선(M2341, M5333, M6427)을 개통한데 이어, 10월에는 김포 노선(3000번)을 준공..

기획재정부, 확대간부회의 개최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월15일(월) 13:30 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였음 * (참석자) 부총리(주재), 2차관, 1급, 국장 등, (장소) 서울-세종 화상회의 ㅇ 홍 부총리는 예산결산위원회 등 국회대응에 고생한 전 직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였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면서 오해 소지가 있는 작은 언행도 없도록 전 직원이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당부 ㅇ 아울러, 철저한 국회 소위 대응, 요소수 수급을 포함한 생활물가 안정 대응, 부동산 시장의 안정․하락세 착근 천착, ‘22년도 경제정책방향 수립 가속, 4/4분기 내수활력 제고와 소상공인 등 피해계층 지원 노력 등 업무에 대한 당부 및 지시를 하였음 ※ (붙임) 부총리 확대간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