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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유머

귀인 청솔 2012. 6. 20. 14:46

신혼부부의 저녁식사 막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었다.

 

결혼 첫날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 올 시간이 되자 신부는 저녁을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을 반갑게 맞으며 말했다. "여보, 저녁 드세요."

 

그러나 남편은 저녁상은 쳐다보지도 않고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내, 난 당신이면 충분해."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해 사랑을 나누었다.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런 일이 며칠동안 계속 되었다.

 

하루는 남편이 집에 돌아오니 신부가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구고 있었다.

 

 "아니, 당신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신부가 말했다.

 

'저녁밥 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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