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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너만 그런 줄 알아?

귀인 청솔 2012. 6. 20. 14:45

너만 그런 줄 알아?

 

어떤 사내가 아름다운 아가씨와 호텔 방에 들어갔다.

여자가 먼저 샤워를 하고, 사내가 뒤이어 욕실로 들어갔다. 그

런데 마음이 급한 나머지 샤워 꼭지를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사내가 아가씨와 뜨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물이 넘쳐흘러 아래층으로 새기 시작했다.

아래층에 있던 남자는 욕을 퍼부으며 물 좀 잠그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위충의 사내도 질세라 말을 받았다.

 "이봐요, 지금 숙녀하고 함께 있는데 무슨 말버릇이오!"

그러자 아래층 남자가 하는 말,

 "뭐가 어째?

그럼 나는 뭐 지금 오리하고 침대 속에 누워 있는 줄 알아? 이 못된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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