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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저녁만 먹고갈께

귀인 청솔 2012. 4. 30. 15:03

저녁만 먹고갈께

 

오늘 저녁,
평소 말이없던 부장이
갑자기 회식을 하자네
안갈수도 없고 따라갔다.

집에서 마누라는
왜 빨리 안오냐고 난리다

'미안 저녁만 먹고갈께'
마누라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라고 집에들어갔는데
현관에서 마누라가
갑자기 따귀를 날린다
뭐가 잘못됐지?
고민해도 알수가 없다

ㅡ그래서 핸펀을봤다
그랬더니,
아까 마누라한테
보낸문자가
"미안 저년만 먹고갈께"
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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