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GTX 추진단” 확대·개편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GTX 추진단” 확대·개편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있습니다.

 

< 보도 내용 (대한경제, 3.28) >

◈ GTX 추진단 해체 위기, 핵심 국정과제 ‘삐걱’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GTX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하여, 지난해 8월부터 “GTX 추진단”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ㅇ 현재 과장급 자율기구*로 운영 중인 추진단을 국장급 전담 조직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있습니다.

 

* 자율기구 “광역급행철도추진단”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국토교통부 훈령)

 

□ 내년 상반기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GTX-D·E·F 신설사업 등 주요 현안을 담당하고, 국민 요구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전담조직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ㅇ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과 GTX 조직 신설·개편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