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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취 객

귀인 청솔 2012. 4. 23. 15:18

취    객

 

  

   늦은 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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