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부 소속 " 인천신문 부동산전문위원" 활동기사 합본서 출간

인천지부 소속 " 인천신문 부동산전문위원" 활동기사 합본서 출간

 

인천지부(지부장:김은현) 각구 지역 공인중개사 로 구성된 인천신문 부동산전문위원 들께서 매주 화요일  인천 "지역부동산동향"과 "상권분석" 을 인천신문에 게제하신 원고를 모아 546 쪽 책으로 발간 하였습니다 

하루 한주 한달이 모여 일년을 만들고 그것이 소중한 자료가 되어 각 지역별 부동산 시장 흐름의 자료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우리의 대외 권익을 대변해 주시고 고생해 주신 전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이 합본서 출간을  축하해 주십시요.

    

창 간 사

 

 우리 인천신문 부동산 전문위원들은 2010. 3. 4.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지부와 인천신문사간의 포괄적 MOU를 체결하고, 그 해 제1기 부동산 전문위원이 위촉되어 인천신문 5. 4.자 ‘알기 쉬운 부동산 용어-권리금’를 필두로 ‘상권분석’, ‘지역별 부동산 동향’ 등 현재까지 수많은 기사 등 활동을 하면서 인천신문의 건전한 발전과 공인중개사 인천지부 소속회원들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바 크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2011.1.29.에는 체계적으로 우리 전문위원들의 자질향상과 전문성 제고 등 발전적인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천신문 부동산 전문위원 협의회(인전협)를 구성하여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을 마침으로써 명실상부한 부동산중개 등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 발전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여 현재 20여명의 전문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 협의회와 인천신문이 공동으로 발간하는 활동 기사 합본은 단순한 활동에 대한 기념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전문위원들의 더욱더 전문성 있는 활동과 중개업 발전을 위하고 더불어 인천신문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법 등을 연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작금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좋은 글을 써 주신 활동 위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2. 2.

                                                                                     인천신문 부동산 전문위원 협의회

                                                                                      회 장 김 재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