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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이기는 유머 모음

귀인 청솔 2015. 8. 23. 16:36

여름을 이기는 유머 모음


손을 다친 사람이 기브스를 하였다 그날 밤에 도적이 들었다.

잠을 자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잠을 깼는데 문을 열고 나가보니 도둑과 마주쳤다.

그 도둑은 다짜고짜 칼을 찔러댔는데 기브스로 막아냈다.

그리고 그 기브스로 한방! 도둑을 잡았다. 손을 다치기가 잘했다...

가난했지만 웃고 살던 사람과 부자요 재물을 가진 두 사람이 천국에 갔다.

하느님은 그 두 사람에게 살 집으로 안내를 해 주었다.

재물을 가진 사람의 집은 누추한 초가집이었고 가난한 웃음자는 크나 큰 고래등과 같은 집으로 안내를 받았다.

그 이유를 묻자, 천국에서 제일 값나가는 보물은 바로 웃음이란다

런데 너는 세상에서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으니 천국에서는 가난한 사람이고,

세상에서 항상 웃고 살았던 저 사람은 큰 부자가 되었느니라.


치과에서 생긴입니다.

손님이 말을 겁니다.

손님 : 아니! 뽑는데 1초 밖에 안걸리는데, 돈은 몇 만원입니까?

의사 : 그러면 천천히 뽑아 드릴까요? 하루종일 아프게 말입니까?


바닷가에 있는 리조트에 놀러온 한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꼬마 : 엄마. 바다에서 수영을 해도 되요?

엄마 : 물이 너무 깊어서 안돼! 꼬마는 엄마를 다시 졸랐다.

꼬마 : 하지만 아빠는 수영하고 있는데... 그러자 엄마가 이렇게 대답했다.

엄마 : 얘야, 아빠는 생명보험에 들었단다. 


어느날 혀짧은 바보가 사는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 : 꼼짝마.....! 바보 : 덜 덜 덜......

강도 : "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살려주지...

삼국시대의 나라 이름을 말해 봐라...!"

강도는 초를 재기 시작 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10초가 다 지나고 강도가 칼을 들이대자 바보가 말했다.

배째실라고그려 (백제,신라,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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