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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성인 유머 ~

귀인 청솔 2015. 8. 1. 14:36

성인 유머 ~


바나나
시골 외딴 아파트에 사는 유부녀 형순이가
과일가게에 갔다.
바나나를 뚫어져라 바라보던 형순이는
조용히 바나나 두개를 집어 들었다.

하나씩만 사 가던 형순이가 두개나 집어 들기에
주인이 의아해하며 물었다.
"아니! 오늘은 왜 두개나 사가?"
바람끼 많은 유부녀 형순이는 좋은 여자처럼 행동하였지만,
그말에 화들짝 놀라며 하는 말
"어머 아녜요! 하나는 먹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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