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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진흥회의 결과(정보통신분야)

귀인 청솔 2014. 8. 12. 18:18

무역투자진흥회의 결과(정보통신분야)

 

 

SW·정보통신서비스 투자활성화 대책 발표

 

-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 -

 

SW 융합클러스터 조성지원과 신산업 창출, 해외진출 지원 확대

중소기업 전용 공용 TV 홈쇼핑채널 신설

IPv6 도입확산 유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강화

 

8.12일(화)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인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이 논의되어 확정‧발표되었음

 

ㅇ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SW) 산업육성과 민간투자 촉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성과 구체화 프로젝트 과제 4건, 제도개선 및 기반조성 과제 3건을 발표함

 

□ 성과 구체화 프로젝트 과제는 다음과 같음

 

(SW 융합클러스터 조성) SW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산업과 SW의 융합을 촉진하며 `15년 이후 클러스터 단계적 확대

 

`13년 대구, ‘14년 판교, 송도, 부산 등 3개 지역 선정

 

② (SW융합 신산업 창출) 全 산업에서의 SW융합을 촉진하여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

 

세계최초·최고를 지향하는 아이디어를 집중 지원하고, 기존 주력산업과 SW의 융합 등 SW를 활용한 신시장ㆍ신산업 창출

※ SW 융합 신시장 창출(`17년까지 SW벤처 1,800개, 고용 2.8만명

③ (SW를 활용하여 재난안전 대응체계 업그레이드) 국민안전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SW안전강화, SW를 활용한 재난대응체계 효율화 추진 등으로 5년간 2,000억원 신시장 창출

 

ㅇ 금융, 의료, 교통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매년 100여개 시설의 SW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재난안전 대응체계 고도화 추진

 

④ (무제한 인터넷 주소 IPv6 도입 확산) IPv6 도입에 대한 기업의 부담완화를 위해 세제감면 연장, 전문인력 양성,

 

ㅇ IPv6 상용서비스 제공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 마련, `20까지 2.1조원 투자 전망

 

□ 제도개선 및 기반조성과제는 다음과 같음

 

① (중기제품·농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TV홈쇼핑 제도 개선) 중기제품ㆍ농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공영 홈쇼핑 채널을 신설(`15년)하고

 

ㅇ 데이터방송 홈쇼핑 활성화 대책도 마련(`14.12)

 

② (SW기업 해외진출 기회 확대) ITU전권회의 ICT기업 해외수출 기회로 활용하고, SW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제도 보완하여 `17년까지 글로벌 SW 기업 50개 육성

 

ㅇ ITU 전권회의 기간중 참가국과 전자정부 수출을 위한 MoU 10건 이상 체결 추진

 

ㅇ 국내 발주 ODA사업에 대해서도 심의를 거쳐 대기업 참여가 가능하도록 대기업 참여제한 예외적용 허용

 

③ (이동통신 품질평가 제도개선) 등급제를 폐지하고 전송속도, 접속성공률, 지연시간 등 평가지표세분화하여 절대치로 공표

 

ㅇ 기존 도심지역 뿐만 아니라, 해안지역, 주요 여객선항로, 도서산간 등을 평가지역에 포함하고, 품질평가 대상을 2G까지 확대

※ `14년까지 통신사 투자규모(7.5조원)

 

◆ 붙임 :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미래창조과학부 안건

< 붙 임 >

무역투자진흥회의 미래창조과학부 안건

 

6-1

 

성과 구체화 프로젝트

 

(1) SW융합 클러스터 조성

 

(현황) 각국의 SW산업은 수요기업과 인적·물적 인프라가 밀집된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발전

 

* 실리콘밸리(미국, 1970~), 실리콘와디(이스라엘, 1980~), SW테크노파크(인도, 1990~), SW클러스터(독일, 2011~), SW클러스터(중국,2012~)

 

ㅇ ‘13년 대구를 SW클러스터로 선정하였으나, 타지역도 지역산업과 SW의 원활한 융합을 위해 클러스터 지정이 필요

 

(개선방안) 산업단지, 테크노파크 등 기존의 지역클러스터SW융 클러스터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

 

ㅇ SW관련 산·학·연원활한 연계·협력이 가능 지역 3곳을 추가적으로 선정(‘14년)하는SW융합 클러스터확대

 

* ’13년 1개(대구) → ’14년 3개(판교ㆍ송도ㆍ부산) → ’15년 이후 단계적 추가

 

ㅇ SW융합 클러스터 별로 지역특화 산업SW의 융합 R&D, 산학연 네트워킹, SW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여 성과 조기창출 추진

 

- 입주기업에 SW 품질 테스트베드ㆍ시제품 제작ㆍ회의실 등 인프라 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 원스톱 서비스 제공

 

(기대효과) 지역 특화·전략산업과 SW의 결합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향상 및 지역 SW산업 육성

 

* ‘17년까지 벤처 창업 700여개, 일자리 1만 3천명 이상

(2) SW 융합 신산업 창출

 

(현황) 중국 등 후발국가의 추격심화 등으로 새로운 제품·서비스 창출이 당면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나, 국내 산업은 SW활용이 미흡(선진국의 1/3)하여 새로운 제품·서비스 창출에 한계

 

특히 중소기업은 대기업 대비 SW활용격차*가 커 경쟁력 확보가 곤란한 상황

 

* 중소기업의 SW·IT활용수준(대기업 100점) : ’09년 47점 → ’13년 55점

 

(개선방안) 全 산업에서의 SW융합을 촉진하여 신제품/서비스 시장* 창출하고 기존 제품·서비스경쟁력 강화를 추진

 

* (세계) ‘11년 1,800억불→‘16년 3,167억불, (국내) ‘11년 28억불16년 80억불

 

신제품ㆍ서비스 창출을 위한 융합SW기술개발을 강화(‘14년, 350억)

 

- (신규 R&D 지원) 위험부담은 크나 세계최초·최고를 지향하는 아이디어를 집중 지원(‘14년, 350억)하고,

 

- (기존 R&D 지원) 성과가 낮은 경우(15% 내외) 조기 완료하여 신규과제 예산 확충

 

기존산업ㆍ중소기업SW활용제고하여 신시장ㆍ신산업 창출 기반을 마련

 

구 분

개 요

예 시

고부가

가치형

․기존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SW를 융합시켜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

건강관리 신발

생산성

향상형

․중소기업이 생산활동 전 과정을 SW로 혁신하여 생산성 향상을 도모

지능형축사관리

․스마트공장

 

(기대효과) 기존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SW 신시장 창출

 

* SW융합 신시장 및 신규 고용 창출(‘17년까지 벤처 창업 1,100여개,자리 1만 5천명 이상)

(3) SW를 활용하여 재난안전 대응체계 업그레이드

 

(현황) 사회 각 분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HW 뿐 아니라 이의 운영체제 등 SW의 안전성 확보가 필수

 

그러나 현실에서의 안전점검은 HW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SW 안전성에 대한 점검․개선 노력미흡

 

* (예시) 공항 정기점검(1일 1회 이상) : 포장지역, 착륙대, 표지판, 항공안전시설, 장애물, 급유, 제설 및 이동지역 작업 등 HW중심 점검 실시

 

(개선방안) 국민안전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SW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SW를 활용한 재난대응체계 효율화 추진

 

ㅇ 교통ㆍ금융 등 주요시설(정보통신기반시설 292개ㆍ국가기반시설 260개 포함)SW안전성 평가, 컨설팅, 기술연구 실시(‘15년~)

 

<SW안전성 평가 계획(안)>

(대상)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 국가기반시설 내 SW 중 매년 100개 내외

* 교통(예 : 승차권예약발매시스템), 재난재해(예 : 긴급구조시스템), 생활(예 : 병원정보시스템) 등 분야별 시급성,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방식) SW의 기능성(요구사항에 맞는 수행), 상호 운영성, 신뢰성(결함 여부) 등을 점검․평가(SW당 평균 6~8명 투입)

* 정보통신기반보호법에 따른 보안 취약성 점검․평가와 연계하여 추진

 

ㅇ 재난안전 관련 SW플랫폼을 개발․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난안전 대응체계 고도화 추진(‘15년~)

 

- CCTV, 스마트센서, 무인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실시간 감지ㆍ예측을 위한 재난정보 수집기술 개발

 

- 4D, 증강현실 기술 등을 활용하여 실제 위험상황에서의 대처요령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실감형 안전교육 SWㆍ콘텐츠 개발

 

(기대효과) 기존 예방/대응체계보완하여 효과성을 제고하고, 향후 5년간 약 2,000억원 규모의 SW안전성 평가 시장 창출

 

안전성 평가결과에 따라 주요시설 SW 유지보수개선 수요 증가할 것으로 예상

(4) 무제한 인터넷 주소체계 IPv6 도입 확산

 

(현황) 현재의 IPv4 체제로는 IP주소가 한정되어 막대한 IP주소를 필요로 하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신산업 창출에 장애

 

기업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장비 교체, SW 업데이트 등 투자비 부담, 시스템 개발·운용 인력 부족 등으로 IPv6 도입 저조

 

(개선방안) IPv6 도입시 기업의 부담완화를 위해 세제 감면, 전문인력 양성, 공공분야 선제적 도입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 마련

 

(세제감면) 대부분의 기업이 금년 말까지 IPv6 도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세제감면* 기간 3년 연장 추진

 

* IPv6 장비(라우터, 스위치) 도입시 소득세 또는 법인세 감면(중기 7%, 대기업 3%)

 

(전문인력 양성) IPv6 주소관리자, 네트워크 관리자, ICT엔지니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연간 1,200명)

 

* IPv6 종합지원센터(‘14.5월~) : IPv6 전문인력 및 기술력이 부족한 영세·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테스트베드 제공 등 종합 지원

 

(IPv6 서비스 상용화) ‘IPv6 상용화 지원 협의회’ 운영 및 민관 협력사업을 통한 LTE․유선인터넷 상용화 개시 지원

 

(공공부문 도입) 정부·공공기관(594개)이 적극적으로 IPv6를 도입하여 민간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 개정* 추진(‘15.하)

 

* 정부·공공기관이 네트워크 장비 및 웹사이트를 신규 구축하거나 변경하는 경우 IPv6를 적용하도록 국가정보화기본법 개정 추진

 

(기대효과) 기존 IPv4 주소자원 부족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모든 인터넷 기기에 무제한의 주소자원 제공 가능

 

* 국내 인터넷 관련 기업(369개)은 ’14∼’20년까지 IPv6 장비구입, 소프트웨어 구입 및 업데이트 등에 2.1조원 투자예정(’13년, 한국인터넷진흥원)

 

ㅇ 무제한의 IP주소 공급으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클라우드, 홈네트워크 등을 연계한 다양한 융합서비스 활성화 기반 마련

6-2

 

제도개선 및 기반조성과제

 

(1) 중기제품ㆍ농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TV홈쇼핑 제도 개선

 

(현황) 홈쇼핑은 상품판매와 동시에 광고기능까지 수행하므로 기업의 매출증대 및 홍보효과를 제공하는 좋은 판로

 

홈쇼핑채널은 미래부장관 승인사항으로 현재 6개사*가 사업 시행 중

 

* 채널승인시기: (‘95) CJ, GS → (’01) NS, 현대, 롯데 → (‘11) 홈앤쇼핑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중기제품 전용 홈쇼핑채널인 홈앤쇼핑이 설립(‘11)되었으나, 여전히 납품업체들의 방송수요를 흡수하는 데 한계

 

- 중기제품이나 농수산식품은 오프라인 유통구조에 진입하기 쉽지 않아 판로확보를 위해 홈쇼핑 진입 장벽을 완화해 줄 필요

 

(개선방안) 홈쇼핑 채널간 경쟁 유도, 국내 중소ㆍ벤처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제도 개선방안 마련

 

중기제품ㆍ농수산물 전용 공영 홈쇼핑 채널 신설(‘15년)

 

* 초기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의 창의ㆍ혁신상품을 다양하게 수용하고, 기존 홈쇼핑사에 비해 낮은 판매수수료율 책정

 

ㅇ 이와 병행하여 데이터방송 홈쇼핑* 활성화 위한 정책방안 마련(‘14.12월)

 

*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TV에서 리모컨으로 소비자가 관심있는 상품을 골라 구매와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방송 서비스(현재 2개사 사업시행 중)

 

(기대효과) 유통망 확충을 통해 초기 기업들의 성장궤도 안착 지원하고, 창업을 촉진

 

홈쇼핑 업계의 경쟁을 촉진하여 우월적 지위에 따른 불공정 거래관행을 완화

(2) SW기업의 해외진출 기회 확대

 

(현황) 세계 1위의 전자정부 서비스를 발판으로 전자 주민증 발급, 전자 통관시스템 등 우리나라의 전자정부 수출이 증가하는 추세

 

* 전자정부 수출(억불) : (’12) 3.4 → (’13) 4.2

 

ㅇ 해외 발주국이 선호하는 대기업은 국내 사업참여 제한으로 관련 수주실적을 쌓을 수 없어 해외진출에 애로

 

* ’13.1월부터 공공발주 SW사업에 대기업 참여가 제한(SW산업진흥법)

 

중소 SW기업의 해외진출 사례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은 도약 단계에 불과

 

* M사는 건설설계 해석 SW분야 세계 1위, E사 사우디아라비아에 병원정보시스템 수출(’14.6)

* 美 모바일 광고회사, 국내 P사(이용자분석 기업) 400억원에 인수(‘14.8)

 

(개선방안) ITU전권회의(’14.10.20~11.7 부산)*ICT기업 해외수출 회로 적극 활용하고, SW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제도도 보완

 

* 193개국 ICT 장관들이 참석하여 글로벌 ICT 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최고위급 총회(4년 주기, 3주간 개최)로 ICT 올림픽에 해당

 

ITU 전권회의 기간중에 참여한 국가와 SW 수출 확대를 위한 MoU체결 추진

 

* SW 공공정보화 관련 최근 5년간 약 30건의 MoU 체결

 

- MoU체결 국가에 IT대기업이 국내 중소 IT기업의 제품을 선택하여 단형으 해외진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 전자정부 등 정보화 성공사례집을 마련하여 ITU 회원국에 사전 배포함으로써 전권회의 기간중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ㅇ SW대기업이 ODA사업 참여를 신청*하는 경우 법상 대기업 참여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외교분야’에 포함하여 심의(’14.12월)

 

* 필요시 고시 개정 등 제도화방안 검토

 

** 현행 예외적 참여 허용 대상 : 국방, 외교, 치안, 전력 및 그밖에 국가안보 등과 관련된 사업

 

R&D 지원에 중점을 두었던 WBS* 품질관리, 사업화 컨설팅, 수출지원에 중점을 둔 GCS**로 확대 개편

 

* WBS(World Best SW): ’10~’13년 민관합동 2,417억원 투입, 132社 참여

** GCS(Global Creative SW): ’17년까지 민관합동 4천억원 투입목표

(기대효과) 해외진출 도약단계에 있는 중소 SW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고,

 

IT서비스 대기업은 ODA실적을 수주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외진출 확대 기대

 

(3) 이동통신 품질평가 제도개선

 

(현황) 이용자의 합리적인 상품선택을 지원하고, 통신사업자의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제도 시행 중

 

그동안 등급제*로 발표하던 이동통신 평가결과의 변별력이 약화되어 품질평가 제도가 미흡하다는 지적(’14년 국회)

* 품질평가 결과를 S(매우우수), A(우수), B(보통), C(미흡), D(매우미흡)로 공표

 

(개선방안) 객관적 품질 비교를 통해 통신서비스의 실질적인 품질 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평가제도 개선

 

등급제를 폐지하고, 속도, 접속성공률, 전송성공률, 지연시간, 패킷손실률 등 평가지표세분화하여 절대치로 공표(’14.12월)

 

품질이 취약한 해안, 여객선항로, 도서산간 등을 평가에 포함(‘14.12월)

 

ㅇ 이용자 감소에 따라 이통사의 관심이 낮아진 2G의 품질보장을 위해 품질평가의 대상을 2G까지 확대(’15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개선방안>

 

기존

개선

평가지표

서비스별․사업자별․지역별 전송등급 및 전송속도

등급제 폐지

 

전송속도에 접속성공률, 전송성공률, 지연시간, 패킷손실률 등 지표추가

평가지역

․도시, 농촌 등 행정지역

해안, 항로, 도서산간 등 포함

대상서비스

․음성통화(3G)

 

․무선인터넷(LTE, 3G, WiBro, WiFi)

․음성통화(2G, 3G, VoLTE)

 

무선인터넷(LTE, 3G, WiBro, WiFi)

 

(기대효과) 무선서비스에 정부평가를 집중하여 광대역LTE, 광대역LTE-A 등의 안정화 및 고도화를 위한 투자 확대 유도

 

ㅇ 통신 품질개선의 유인이 낮은 통신서비스 소외지역 및 2G 사용자들의 통신권 보장과 국민생활 안전 확보에 기여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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