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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유머

귀인 청솔 2014. 3. 23. 14:37

성인유머

 

- 대학등록금과 미녀의 팬티 -

 

내리기 힘들다.

 

 

 

- 화대값 -

 

창녀촌에 흑인이 접근해 어늘한 한국말을 했다.

"한탕에 얼마?"

창녀가 직접 대꾸한다.

"6만원"

"3만원에 안 돼?"

흑인 주머니엔 3만원 뿐이었다.

할 수 없이 창녀는 깎아 줄 수밖에 없었다.

대신 조건을 달았다.

"반만 집어넣어"

 

 

- 배밑 -

 

유치원 아이들에게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한 번 그려보라고 선생님이 말했다.

두 아이의 그림이 특이했다.

도화지 안이 온통 검정색 모양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선생님 ; 이건 무슨 그림이니?

아이1 ; 부산 앞바다에 엄마랑 놀러 갔을 때 배 밑을 보고 그린 거에요.

선생님 ; (아이2에게도)

이건 뭐니?

아이2 ; 목욕탕에 엄마랑 갔을 때 배 밑을 보고 그린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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