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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황흘경에 넘어갈때

귀인 청솔 2014. 3. 12. 00:00

황흘경에 넘어갈때

 

거시기 할 때 너무좋아서 소리를 지르고 울기까지 했다는 친구말을 들은

         어떤 여자가,

        자기도 소리지르고,울게 해주는 남자에겐 20만 원을 주고, 그렇게

        못하는 남자에겐 20만 원을 받을 거라고 하며, 사내들과 내기를 걸었다.

       

        세 사내가 도전했다.

 

       처음 들어간 30대 사내는 30분 만에 나왔다.

       "안돼, 도저히 안돼,,"

 

      다음 들어간 40대사나이, 1시간만에 나왔다.

      "제기랄 안돼, 소리는 지르는데 울지는 않아,,!"

 

      마지막으로 소를 닮은 50대 사내가 히죽이며, 들어갔다.

      그는 10분 만에 나왔는데,,,.

     그 사이에 여자는 50번도 넘게 비명을 질러대고, 울기까지

     하는 것이였다.

 

    "대관절 어떻게 한 거요?" 하고,다른 두사내가 물었다.

 

                                   ,

 

                                   ,

 

                                   ,

 

                                   ,

 

     "응 별거 아니지,,.내물건 끝에다가 청양고추를 갈아서 좀 발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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