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송도타운 상가임대
- 엄종수
- 계양1구역
- 좋은 글
- 송도신도시
- 송도센토피아
- 조은글
- 좋은글
- 상가임대차보호법
- 송도타운 엄종수
- 청솔공인중개사사무소
- 송도타운 상가분양
- 송도신도시 상가분양
- 청솔공인엄종수
- 스마트밸리
- 송도 국제도시
- 스마트밸리 엄종수
- 청솔공인중개사
- 송도 스마트밸리
- 조은 글
- 송도
- 인천경제자유구역
- 청솔부동산
- 송도타운
- 공인중개사
- 주택임대차보호법
- 송도국제도시
- 송도 아파트형공장
- 송도 상가분양
- 중개실무
Archives
- Today
- Total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이웃집 여자 본문
이웃집 여자
어느 동네에 부부가 살고 있었다.
부인이 만삭이었다. 부인은 남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몇 달 동안 못했고 앞으로도 한동안 못할 것을 생각하면 남편이 불쌍했다.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이 나하고 사랑을 못한지 벌써 몇 달째인데 오늘은 이 돈 가지고 가서 몸 파는 여자하고 라도 한번 하고 오세요."
부인은 남편에게 10만원을 주었다. 남편이 자기를 배려해주는 부인이 무척 고마웠다. 남편이 집을 나와 골목길을 걸어가는데 이웃집에 사는 영이 어머니를 만났다. 영이 어머니가 남자에게 말했다. "길남이 아버지, 어디 가세요?"
남자가 영이 어머니에게 말했다. "영이 어머니도 알지만 우리 집사람이 만삭이어서 몇 달째 못했으니 나가서 사랑 좀 하고 오라고 집사람이 돈을 주어서 지금 나가는 중입니다." 영이 어머니가 남자에게 말했다..... "길남이 아버지,,,,^^ 뭐, 멀리 갈 것있소.... 나 혼자 있는데 우리 집으로 갑시다 하고 말을 해 두 사람은 영이네 집으로 갔다....
한참 후....^^ 남편이 생각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오니 부인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남편에게 물었다. "아니, 왜 이렇게 일찍 돌아 오세요?" 남편이 자초지종을 부인에게 말해 주었다.... 부인이 남편에게 물었다..... "여보,,,!! 영이 어머니가 돈은 받던가요?" 남편이 부인에게 말했다. "응, 내가 10만원을 주었더니 5만원은 내주더군~~&& 부인이 돌아 누우면서 혼잣말로 말했다.... "나쁜 년~~!! 나는 지 남편을 공짜로 해 주었는데~~!!^^"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