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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좋은 글

이랬으면 참 좋겠습니다

귀인 청솔 2013. 7. 13. 10:04

“오늘 하루도 감사했습니다.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사랑을 거스른 모든 잘못에 대해 용서를 청합니다.
깊은 밤에는 그들의 속울음소리가
제게까지 들려와 눈물을 흘리는 시간입니다.
근심 걱정 다 잊어버린 맑고 단순한 평화
꿈나라에서 다시 만들어 아침을 맞이할 수 있기를
오늘도 겸허히 두 손 모읍니다.”  
-이해인의 시《밤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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