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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토교통부 주요 업무 추진 계획출처: 국토교통부

시정혁신단, 인천신항 배후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전문가 토론 통해 157만㎡ 규모, 인천신항 배후단지 비전 제시-인천시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단장 김송원)은 오는 15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인천신항 배후단지 자유무역지역 지정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는 인천신항과 부산항 신항 1종 항만 배후단지 일부 개발을 공공개발과 민간개발로 나누어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인천신항 2-1단계는 인천항만공사(IPA)가 주도하는 공공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해당 구역은 약 157만㎡ 규모의 토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이는 정부가 인천 시민과 지역 항만업‧단체들의 항만 배후단지 개발에 대한 공공성 강화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또한, 인천 지역사회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약속 지키지 않아서 도정이 흔들리는 것”- 이 시장, “김 지사 측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김 지사의 약속 위반과 무책임은 덮이지 않는다” -- “차량기지 이전 부지 확보 등 경기남부광역철도 협약 주체는 경기도라는 경기부지사 주장도 거짓말"..."협약 세 달 전 4명 시장이 차량기지 문제 해결하고 공동용역 발주키로 한 사실 모르나. 시장들이 주도해 사업 추진한 것이고 김 지사를 참여시켜 준 것" -- "경기남부광역철도 용역은 수원시에서 뒷받침했다는 부지사 주장도 거짓”..."용인 등 4개 시가 1억원씩 내서 공동발주한 것이고, 수원을 대표 발주자로 한 것인데 왜곡하는 의도가 무엇인가" -- "경기도는 용역에 한 푼도 안냈으므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