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님이 알려 준 소중한 관계의 7가지 비밀

테레사 수녀님이 알려 준 소중한 관계의 7가지 비밀

 

 

하나, 그 사람을 존중하라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든 그 사람을 고유의 인격체로 존중해야 마음을 열 수 있지요,

        어린아이도 자신을 존중하는지 직감한답니다. 하물며 성인인 바에야.

 

둘, 그 사람의 입장에서 보라

         내 마음을 전달하기 전에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먼저 생각해야.

         그리해야 그가 원하는 것과 내가 주고자  하는 것을 일치 시킬 수 있으니.

셋,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라.

         일시적 관심은 무관심보다 더 큰 상실감을 준다.

         포기하거나 한 두번의 관심은 상처만 남길 뿐.

 

넷, '그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그가 내게 무엇을 해주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지 내 곁에 존재해주었다는

         이유만으로 내 삶은 더 풍부 할 수 있으므로 '그사람' 자체에 감사하라.

 

다섯, 그사람을 자세히 관찰하라.

         보는 만큼 알게되고, 아는 만큼 좋아할 수 있고,좋아하는 마큼 배려해 줄 수 있으니.

 

여섯,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라

         자신이 상처받아 있으면서 어찌 남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배려할 수 있나?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이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을 터.

 

일곱,그 사람을 격려하라

         좌절과 실망,병들었을 때, 갈등,초조 불안해 할 때 격려만이 난관을 푸는 열쇠.

 

 

뜨거운 관심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