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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 이름도 성도 몰라 >

귀인 청솔 2012. 7. 2. 14:34

< 이름도 성도 몰라 >

자정이 훨씬 넘어 경찰이 야간순찰을 하는데,

잠옷 바람의 꼬마가 고개를 푹 숙이고 집 앞에 앉아 있었다.

경찰은 이상해서 꼬마에게 물었다.

경찰 : “얘, 너 여기서 뭐하니?”
꼬마 : “엄마 아빠가 싸워서 피난 나온 거예요.

물건을 막 집어던지고 무서워 죽겠어요.”
경찰 : “쯧쯧 너의 아빠 이름이 뭔데?”
꼬마 : “글쎄 그걸 몰라서 저렇게 싸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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