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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 자네도 봤군 >

귀인 청솔 2012. 7. 2. 14:30

< 자네도 봤군 >

주인처녀가 목욕하는 모습을 창으로 들여다본 앵무새가 계속

'나는 봤다. 나는 봤다’ 고 지껄여댔다.

처녀는 화가 나서 앵무새의 머리를 빡빡 밀어버렸다.

며칠 뒤, 군대에 간 처녀의 남자친구가 휴가를 받아

집에 놀러왔는데 머리가 빡빡이었다.

이것을 본 앵무새가 지껄였다.
"자네도 봤군! 자네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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