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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귀인 청솔 2012. 6. 29. 15:14

한 새댁이 목욕을 하며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데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남편인줄 알고 새댁은 목욕 타올로 몸을 살짝
가린 채 현관문을 열었다
그런데 벨을 누른 사람은 남편이 아니라 시골에서
상경한 시아버지가 아닌가?
깜짝 놀란 새댁은 "어머!" 하며 자신도 모르게
감고 있던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자 며느리의 머시기쪽을 본 시아버지가
"허허, 숲도 많기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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