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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홍등가여자

귀인 청솔 2012. 6. 29. 14:00

홍등가여자

어떤 남자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길에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우연히 홍등가를 지나게 되었는데
거리의 여성이 다가와서 유혹 했다.






"아저씨! 놀다 가세요!"

그러자 남자가 무뚝뚝하게 대꾸했다.

"난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그래도 거리의 여자는 계속 따라 붙었다.

"제가 끝내 주게 해줄께 놀다 가세요~"

남자는 걸음을 멈추고 여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끝내준다고?"

"네! 정말 황홀하게 해드릴 수 있어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우리 마누라  처럼은 못할 걸?"

"어머! 사모님은 테크닉이 굉장 하신가 보죠?"

거리의 여자는 단념 하지않고 착 달라 붙었다.






"사모님은 어떻게 해주시는 데요?


사모님보다 더 잘 해줄 수 있는데..."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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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누라는 늘 공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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