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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 노련한 산신령 *

귀인 청솔 2012. 6. 20. 12:15

* 노련한 산신령 *  

 

 

 

선녀가 폭포 아래에서 옷을 벗고 목욕을 하다가 그만 산신령에게 들켰다.

 

선녀는 급한 마음에 두손으로 가슴을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이 말했다.  

 

"아래가 훤히 보이느니라. "

 

산신령의 말을 들은 선녀는 얼굴을 붉히며 얼른 아래를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이 말했다. 

 

"이번엔 위가 훤히 보이느니라."

 

선녀는 급 당황하며 양손으로 두 곳을 다 가렸다.

 

 

 

산신령 왈!!  

 

" 볼 장 다 봤느니라.~~~ 숭그리당당 숭당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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