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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본문
희귀병
한 작은 마을에 살던 사람이 복통을 앓았는데,
이 병은 여자의 젖만이 병을 고칠 수 있는 희귀한 병이었다.
그 마을엔 산모가 많지 않았고, 간혹 있더라도
다 큰 남자가 자기 젖을 빨아야 한다고 하니
모두 화를 내며 응하는 여자가 없었다.
남자의 병세가 악화 되어가던 중 아기를 갓 난
가슴이 통통한 여자가 그를 돕겠다고 했다.
값을 좀 비싸게 불렀지만 거의 절망적인 상태인
남자가 돈을 따질 겨를이 없었다.
여자의 남편도 돈을 많이 준다고 하자
부인의 젖을 빠는것을 허락했다.
첫 날 남자가 어색한 표정으로 얼굴이 빨개져서 오자,
여자도 수줍게 젖을 내놓았다.
남자는 너무나 창피해서 눈을 꽉 감고
여자의 무릎에 누워 젖을 빨았다.
하지만 그 것도 잠깐, 몇일이 지나자 모든 것이 익숙해졌다.
이젠 젖을 빠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고
어렸을 때의 본능이 되살아난 듯이
쪽 쪽 열심히 빨게 되었다.
그렇게 몇주일이 지났고,
남자의 병세는 눈에 띄게 좋아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던 여자가 어느날
남자가 자기 젖을 빠는 것이 자기를 살살
흥분시키고 있음을 느꼈다.
여자는 점점 온몸이 달궈져서 참을수가 없게 되었다.
마침내 여자는 뭔가를 갈구하는듯한 코막힌 소리로 물었다.
"뭐 다른건 원하는거 없어~용?"
그러자..... 남자가.....
"우유랑 먹게 비스켓 남은 것 쫌 없시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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