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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안 돼

귀인 청솔 2012. 6. 9. 12:29

만지면 안 돼

만직이가 아내와 여섯 살 난 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갔다.
계산대에서 일하는 젊은 여직원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만직이가 수표를 내자 그 여직원은 만직이의 운전면허증에 적힌

이름과 주소 등을 적기 위해

몸을 앞으로 굽혔고 여직원의 커다란 젖가슴이 보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 아내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는 것은 괜찮지만 만지면 안 돼!”
섬뜩 놀란 만직이가 돌아보니 아내는 가까운 진열대에 쌓아둔

물건을 만지려는 아들을 타이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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