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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따버린 수박

귀인 청솔 2012. 6. 7. 16:41

따버린 수박


만난지 6개월쯤 된 남녀가 있었다.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 하룻밤을 지내고 싶었다.


하지만 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된다며

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먼저 따보고 산다는거 몰라?'

.
그러자 여자가 대꾸했다....

.

.

.




'한번 따버린 수박은 안 팔린다는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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