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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파김치가 된 신부"

귀인 청솔 2012. 5. 25. 12:09

"파김치가 된 신부"

65세 영감님 과
25세 아가씨가 결혼을 했는디

첫날밤을 치르고 난 그 이튿날 아침
젊은 신부가 걷지도 못할 만큼
파김치가 되어 기어나왔다


어쩌다 그리 됐냐고 물어 보았더니
신부가 하는 말












망할놈의 영감탱이 저축 많이

해놨다기에 돈인줄 알고 시집왔더니 ???

돈이아닌 정력을 많이 저축해 죽을번 했소.

ㅋㅋㅋ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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