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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 속담 본문
한국의 성 속담
★ 바가지와 여자는 밖으로 내 돌리면 깨진다.
바가지는 내돌리면 깨지듯이,
여자도 외부 남자들과 접촉을 자주 하게 되면 탈이 난다는 뜻.
★ 바다에 배 지나간 자리 없고, 여자 배에 조 지나간 자리 없다.
물 위에 배 지나간 흔적이 남지 않듯이,
여자도 성교한 흔적은 남지 않는다는 뜻.
★ 바닷물 고운 것과 계집 고운 것은 바람 탄다.
바다가 고요하게 되면 바람으로 파도가 일게 되며,
여자가 예쁘면 뒤따르는 남자가 많기 때문에 바람나기가 쉽다는 뜻.
★ 바람도 올바람이 낫다.
바람을 피우는 것도 젊어서 피우는 것은 바로잡을 수 있다는 뜻.
★ 바람둥이 여편네 속곳이 물 마를 새 없다.
여자가 너무 심하게 음란한 행동을 한다는 뜻.
★ 박기만 하고 뺄 줄은 모른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답답한 사이라는 뜻.
★ 반한 것 고치는 약은 없다.
이성간에는 한번 반하게 되면 뗄래야 뗄 수가 없다는 뜻.
★ 발가락으로 쑤시어 만든 놈이다.
사람이 정상적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고
비정상적으로 태어난 사람이라 사람 구실을 못한다는 뜻.
★ 밤송이는 익으면 저절로 벌어지게 된다.
밤송이가 익으면 저절로 벌어지듯이, 처녀도 나이를 먹게 되면
성에 대하여 저절로 눈을 뜨게 된다는 뜻.
★ 밤에 배고 낮에 낳는다.
부부간의 성교는 밤에 하여 임신을 하게 되면,
낳는 것은 대부분이 낮에 낳게 된다는 뜻.
★ 밤에 쌀보기, 남의 계집보기.
밤에 쌀을 보면 더욱 희게 보이고,
남의 아내는 자기 아내보다 더 예뻐 보인다는 뜻.
★ 밤이면 벙거지 쓴 놈이 들락날락한다.
밤이 되면 남녀간에는 성교를 하게 된다는 뜻.
★ 방사는 일 착, 이 온, 삼 치, 사 요본, 오 감창, 육 지필이다.
성교에는 여섯 가지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첫째 음부가 좁아서 뿌듯하게 들어가야 하고
둘째는 음부 속이 따뜻해야 하고
셋째 음부로 남근을 질근질근 씹어야 하고
넷째 요분질을 상하좌우로 고루 접촉되도록 해야 하고
다섯째 여자가 성감에 도취되어 울부짖도록 되어야 하고
;여섯째 오랫동안 계속해서 남녀가 다같이 성적 만족을 느끼게 되어야 한다는 뜻.
★ 배꼽 밑이 곪았다.
(1) 성욕이 일어났다는 뜻.
(2) 성교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
★ 배꼽을 맞춘다.
남녀가 성교를 하게 되었다는 뜻.
★ 배 떠나간 자리다.
배가 지나간 자리는 아무 흔적이 없듯이,
무슨 일을 했어도 아무런 흔적이 없다는 뜻.
★ 배 밑에 바람든다.
총각이나 처녀가 바람을 피우기 시작한다는 뜻.
★ 배 부르고 등 뜨시면 음란한 마음이 생기고,
춥고 배 고프면 도둑질할 마음이 생긴다.
생활이 부유하게 되면 음란한 행동을 하게 되고,
굶주리고 고생을 하게 되면
도둑질도 하게 되므로 이런 행동들은 삼가라는 뜻.
★ 배 지나간 자리나, 배 지나간 자리나.
물에 배 지나간 자리 없고
여자 배 위에 남자 배가 지나간 흔적은 없다는 뜻.
★ 배 지나간 흔적 없고, 10 한 흔적 없다.
바다에 배 지나간 흔적 없고, 여자가 성교한 흔적은 남지 않는다는 뜻.
★ 배추 밑에 바람들었다.
배추에는 바람이 들 수 없듯이 절대로 그럴 사람이 아닌데도
어쩌다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는 뜻.
★ 백 보ㅇㅣ 10십 하면 삼 년 재수가 없다.
털이 없는 여자의 성기와 방사를 하면 재수가 없다는 뜻.
★ 밴대질에 불만 나고, 물은 안난다.
여자끼리 성교를 하면 마찰로 불이 날 지경이 되어도
물은 안난다는 뜻.
* 밴대질 : 여자끼리 성교를 흉내내는 짓.
★ 뱃대 밑에 바람이 들었다.
바람기가 들어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을 조롱하는 말.
★ 번개 씹하듯 한다.
(1) 성교를 몹시 빨리 한다는 뜻.
(2) 무슨 일을 매우 빨리 한다는 뜻.
★ 벌려 줘도 못한다.
모든 조건을 다 만들어 주어도 본인이 무능하여 할 일을 못한다는 뜻.
★ 벌여 놓은 쌈판이요, 벗겨 놓은 계집이다.
이왕 시작한 일은 중단하지 말고 계속하여 마무리를 하라는 뜻.
★ 벙거지 쓴 놈이 하룻밤에도 몇 놈씩 드나든다.
행실이 부정한 여자가 하룻밤에도 여러 남자들과
음란한 행동을 한다는 뜻.
★ 보기 싫은 년이 더 덤빈다.
보기 싫은 여자가 따라다니며 성가시게 접근한다는 뜻.
★ 보기 싫은 여편네도 빈방보다는 낫다.
독수공방에서 외로운 때는 보기 싫은 여자라도
있으면 고독을 풀게 된다는 뜻.
★ 보지 길나자 과부 된다.
신혼하여 한참 좋을 때 불행하게도 과부가 되었다는 뜻.
★ 복 없는 가시나는 봉놋방에서 자도 고자 곁에서 자게 된다.
복이 없는 여자는 여러 사람이 자는 여관방에서 자도 하필이면
성불구자의 곁에서 자게 되듯이
복 없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성사되는 일이 없다는 뜻.
★ 볶은 콩과 계집은 곁에 두지 말랬다.
볶은 콩이 있으면 먹게 되고
여자가 곁에 있으면 넘어서는 안 되는 선도 넘게 된다는 뜻.
★ 볶은 콩과 기생첩은 옆에 두고는 못 견딘다.
볶은 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되고
예쁜 기생첩은 옆에 있으면 성교를 하게 된다는 뜻.
★ 볶은 콩과 젊은 여자는 곁에 있으면 그저 안 둔다.
젊은 남녀가 한방에 있게 되면 정을 통하게 된다는 뜻.
★ 봄 10십 은 사흘에 한 번이고, 여름 10십 은 엿새에 한 번이고,
가을 10십 은 하루에 한 번이고, 겨울 10십 은 하루에 열 번이다.
예전 사람들은 성교를 봄이 되면 굶주려서 삼 일에 한 번
여름에는 더위에 지쳐서 육 일에 한 번
가을에는 배 부르게 먹고 날씨도 선선하여 하루에 한 번
겨울에는 편히 쉬면서 따뜻한 방에서
낮이나 밤이나 방사만 하면서 세월을 보낸다는 뜻.
★ 봄 10십 은 사흘에 한 번이다.
예전에는 춘궁으로 굶주리는 시기라
방사는 삼 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였다는 뜻.
★ 봄 10십 은 세 번을 하고도 물고 늘어진다.
봄이 되면 여성의 성욕이 왕성하게 되므로,
하룻밤에 성교를 세 번 하고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뜻.
★ 봄 10십 은 세 번 하면 네 발로 간다.
예전에 봄이 되면 식량이 부족하여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농번기라 과로한 끝에
성교를 지나치게 하면 다음날 일을 못하게 되므로 삼가라는 뜻
★ 봄 10십 을 세 번 하면 죽는다.
봄철에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농사일에 과로하면서도
성교를 지나치게 하면, 농사일도 못하게 되므로 삼가라는 뜻.
★ 봉지도 안 떼고 아이 나란다.
결혼하여 성생활도 하기 전부터 아이를 재촉하듯이,
사리도 모르고 재촉한다는 뜻.
★ 부처도 10십 얘기만 하면 돌아앉아 웃는다.
부처같이 점잖은 분도
성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돌아 앉아서 웃듯이,
성교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다 좋아한다는 뜻.
★ 불이 나도록 박아대면 물을 확 싸서 끈다.
남녀가 온 힘을 다하여 한창 성교를 한다는 뜻.
★ 불하고 시집간 색시는 쑤석거리면 못 산다.
결혼한 여자라도 외간 남자가 자꾸 유인하게 되면 탈이 난다는 뜻.
★ 비역은 한 놈이 소문을 내고, 10십 은 준 년이 소문을 낸다.
남성끼리 성행위를 한 것은 남자 역을 한 사람이 발설을 하게 되고,
남녀간에 한 성행위는 여자가 발설을 하게 된다는 뜻.
★ 비지땀 서 말을 흘려도 각시 품 마다 않는다.
하루 종일 고된 일을 한 날
밤이라도 부부간에는 잠자리를 함께 하게 된다는 뜻.
★ 빗장거리에 맷돌거리다.
남녀가 정상적인 성교를 못하고 십자형으로 하거나,
또는 여자가 남자배 위에서 성교를 한다는 뜻.
★ 빼도 박도 못한다.
(1) 시작한 성교를 끝내야 하겠는데
사정이 끝내지 못하게 된 난감한 처지에 있다는
(2) 무슨 일을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이 곤란한 처지에 있다는 뜻.
(3) 진퇴양난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