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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여자와 도둑

귀인 청솔 2012. 5. 1. 15:31

여자와 도둑

경찰서에 다급한 목소리로 젊은 여자가 전화를 했다.
"저희집에 도둑이 들었어요."

"바로 출동하겠습니다. 범인의 지문을 채취해야 하니까
사건 현장은 그대로 두십시오.
범인이 손을 댄 곳은 건드리시면 안 됩니다."

그러자 전화를 건 여인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저… 그곳을 닦지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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