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송도신도시
- 송도 아파트형공장
- 공인중개사
- 송도타운 상가분양
- 주택임대차보호법
- 송도신도시 상가분양
- 중개실무
- 청솔공인중개사
- 청솔부동산
- 스마트밸리 엄종수
- 송도 스마트밸리
- 송도 상가분양
- 송도센토피아
- 인천경제자유구역
- 송도타운 상가임대
- 스마트밸리
- 엄종수
- 송도 국제도시
- 송도국제도시
- 좋은글
- 청솔공인중개사사무소
- 청솔공인엄종수
- 상가임대차보호법
- 송도타운
- 송도타운 엄종수
- 송도
- 조은 글
- 조은글
- 계양1구역
- 좋은 글
- Today
- Total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국토부 GTX 조기 추진에 총력, 『GTX 추진단』 발족 본문
국토부 GTX 조기 추진에 총력, 『GTX 추진단』 발족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발족하여, 8월 첫째 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ㅇ 이는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시 윤석열 대통령의 “수도권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GTX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는 지시의 후속조치 일환이다. 전담인력 확충에 따라 GTX 사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ㅇ 추진단은 철도국장이 직접 추진단장을 맡아 GTX 사업을 총괄 진두지휘하고, 기존 GTX A·B·C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팀”과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 및 신설을 전담하는 “기획팀”으로 구성된다.
□ “GTX 사업팀”은 본 궤도에 올라와있는 GTX A·B·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특히 ’24년에 최초 준공예정인 A노선의 개통일정을 앞당기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ㅇ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A노선(운정~동탄)은 당초 ’24년 6월 개통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자,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ㅇ 또한, B,C노선도 민간사업자 선정, 협상, 실시설계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속도를 낼 계획이다. C노선(덕정~수원)은 내년에 첫 삽을 떠 ’28년에 개통을, B노선(송도~마석)은 ’24년에 공사를 시작해 ’30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GTX 기획팀”은 A·B·C 노선 연장과 D·E·F 노선 신설 등 GTX망 확충사업을 전담한다. 추진단 내에서 “사업팀”과 원활하게 교류하며 기존사업에 있었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일정을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ㅇ 이미 새정부 출범과 동시에 “GTX 확충 기획연구”을 착수하여,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노선을 검토 중이며, 민간제안사업 추진 등 조기 추진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 “GTX 추진단” 설치를 통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이고, 추진과정에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GTX와 관련한 국민과의 소통창구를 일원화하면서 국민요구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민들의 GTX 조기 추진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GTX 추진단을 특별히 발족하였다”면서, “추진단은 국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GTX 확충에 최대한 속도를 내달라”고 지시하였다.
ㅇ 아울러, “국토부는 GTX 조기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들께 하루라도 빨리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강한 추진의지를 밝혔다.
'▶ 부동산 개발 > └‥‥▷ 철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명소 제2차관, “GTX-A 조기개통에 만전” 강조 (0) | 2022.08.18 |
---|---|
GTX 사업자에게 공공분양 권한을 부여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0) | 2022.08.05 |
GTX 확충노선 철도망계획 조기 발표 관련 보도 설명 (0) | 2022.07.29 |
「송파하남선」광역철도 건설 첫 걸음 (0) | 2022.07.19 |
KTX 2배 길이 열차로 지속가능한 철도물류 만든다 (0) | 20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