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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혁신조직‘MZ 보드’출범 및 첫 회의 개최

귀인 청솔 2022. 7. 2. 00:00

내부 혁신조직‘MZ 보드’출범   회의 개최

- 2030 청년 직원 눈높이로 국토교통 정책과 조직문화 아이디어 발굴 소통 -

 

□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030 세대 청년 직원들의 눈높이에서 국토교통 정책과 조직문화를 바라보고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기 ‘MZ보드’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 개시에 앞서 6월 30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ㅇ 원 장관은 취임 후 청년간담회(5.24)와 전세사기 피해자 면담(6.2) 등을 이어가며 청년 문제에 귀 기울이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MZ보드 출범 역시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 제1기 MZ보드는 소속 부서, 직급, 성별 균형을 고려해 입사 1~3년 차 2030 직원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 직원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ㅇ MZ보드는 활동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하고, 직급과 나이에 관계없이 수평적 호칭 ‘님’을 사용하기로 하는 등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하고,

 

 ㅇ 국토교통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약 6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정책 개선사항 발굴, 신규 정책 제안, 조직문화 혁신 활동 등을 이어나가게 된다.

 

□ 원 장관은 MZ보드 구성원과 첫 만남 자리에서 “외부 청년과의 소통만큼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내부로부터의 혁신도 중요하다”면서, “MZ보드 구성을 축하하고,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청년 직원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겠다는 활동 포부를 밝히면서 마음껏 창의성과 혁신성을 발휘하면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요청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ㅇ 주요 내용으로는 ①불필요한 보고서 축소, ②퇴근 후 업무연락 최소화, ③도전할 권리와 실패할 권리 보장 등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혁신부터, ④전세사기, ⑤층간소음, ⑥불투명한 관리비 등 개선이 필요한 구체적인 정책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ㅇ 특히, 직원들의 성과를 평가할 때 평가항목이 120여개로 과도하고, 평가·증빙자료 준비에 2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며, 영상회의 개최 실적, 청렴문자 발송 실적, 정부혁신 행사참여 실적 등 중요성이 낮은 평가지표도 많은 등 과도한 내부 행정업무로 인해 본연의 업무에 소홀하게 되는 만큼 이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ㅇ 이에 원 장관은 “평가자료 준비에 2개월이나 소요된다는 것에 크게 놀랐다”면서, “중요성이 낮고, 직원들에게 부담만 주는 평가지표는 당장 모두 없앨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답하였다.

 

□ 한편,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기회를 지속적이고 실효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청년자문단(50명)과 청년온라인패널(1,0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7월 13일 까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청년자문단 모집 누리집 - https://jrs.jobkorea.co.kr/molit
청년온라인패널 모집 누리집 - https://molit.go.kr/2022onlinepanel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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