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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뉴딜로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꿈꾼다

귀인 청솔 2020. 8. 3. 17:05

인천시, 인천형 뉴딜로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꿈꾼다

8월 실국장회의에서 「인천형 뉴딜 추진과제」 보고

 

○ 박남춘 인천시장이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는 인천형 뉴딜을 통해 인천시의 현안해결과 도시의 미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8월 3일 열린 8월 실·국장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형 뉴딜 추진과제」를 보고했다고 밝혔다.

○ 시는 앞으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로 인천형 뉴딜 TF를 즉시 가동하는 한편, 이날 모든 실․국 및 사업소별로 보고된 내용을 기초로 9월까지 「인천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선 「인천형」 뉴딜추진방향으로는 디지털·그린·휴먼 뉴딜 등 중앙정부의 한국판 뉴딜을 기본 기조로 하되, 인천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바이오 산업 뉴딜을 추가해 3+1 축으로방향을 잡기로 했다.
- 인천시는 이를 통해 인천시가 가진 도시 현안을 해결하는 동시에 혁신기술과 글로벌 인재유입을 통한 글로벌 첨단산업도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 인천시가 가진 도시문제 등 현안해결을 위해서는 스마트 상하수도, 스마트 자원순환, 섬 지역 스마트 의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과 도시 환경 관련 사업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
- 인천시의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도시숲, 단절된 녹지 연계, 전선 지중화, 친환경 버스·택시 도입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 한편, 인천시의 미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해상풍력발전, 스마트 산단, 디지털 트윈,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등과 함께 민선 7기에서 기반을 다져온 바이오 클러스터와 AI클러스터 육성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의 미래는 수도권을 위해 희생하는 과거의도시가 아니라, 세계 최고수준의 혁신기술과 글로벌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글로벌 미래선도도시가 되어야 한다”면서 인천형 뉴딜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출처 : 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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