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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유머

귀인 청솔 2015. 11. 25. 00:00

남탕에 간 이유




여섯 살 난 철수네 뒷집에 영희가 이사왔다,


철수는 예쁘고 깜찍한 영희에게 반했다.


그러던 어느날 철수는 아빠하고 목욕탕에


갔다가 영희와 마주치고 말았다.



창피한 철수는 고추를 손으로 감추고 영희에게 물었다.


너는 어떻게 여자애가 남탕에 오니!!!!


영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철수의 엉덩이를 철썩 때리더니 말했다.





여탕에서는 미끄러지면 잡을 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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