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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성인 유머 ~~

귀인 청솔 2015. 11. 19. 17:37

뇬넘들의 팔자 타령


목수가 톱밥과 나무먼지가 자욱한 목공소에서 일하다

보니 목도 컬컬하고 힘도들어서 좀 쉬었다 해야지 하고.

커피나 한잔 마시려고 다방에 커피 주문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다방 아가씨가 뽀쪽 구두를 신고

엉덩이를 살래살래 흔들며 차 배달을 왔다가

목공소 바닥에 널려진 나무토막을 잘못 밟아 넘어졌지요.

그냥 넘어지기만 했으면 좋은데

하필이면 못에 묘한 곳을 찔렸다나요.

 

월매나 아프겠어요.

아가씨는 엉엉 울었지요.

"에이구, 이 년은 팔자가 더러워서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X 에 찔리고. ㅋㅋ~~



그러니까 목수가 "그만 울거라.

이 눔두 팔자가 더러버서
낮에는 못 박구,

밤에는 X 박구"ㅋㅋ~~

 

 


그러자 목수 아내가
옆에서 빨래하다 말고

"에이구 이념은 팔자가 더러버서

낮에는 빨래 빨구

밤에는 X 빨구" ㅎㅎ~~






그때 마침 스님이 지나가다가
그 모습을 보고는 한마디 했지요.

 

"이 눔은 팔자가 더러버서
낮에는 목탁 치구,
밤에는 딸딸이치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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