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 보도『송도 국제도시에‘누구나 집’추진』기사 관련

최근 언론 보도『송도 국제도시에‘누구나 집’추진』기사 관련

 

○ 보도 내용중 해명 할 부분
  
□ 부동산 개발회사 GE파트너스가 인천시 송도동 부지에
     3,199 가구의 대규모 임대주거단지인 ‘누구나집’ 단지를 오는 4월 착공하고,
     이것은 서민의 주거안정을 보다 충실히 실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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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명 내용

□ GE파트너스가 6․8공구 A3블록에 3,199세대 규모의 임대 주거단지인 ‘누구나집’ 단지를 4월 착공한다는 보도 관련

  ㅇ 인천시는 지난 2012년 9월 A3블록 등 2개 필지 30만㎡와 상업용지 1개 필지 4만㎡, 총 34만㎡를 교보증권이 설립한 싸이러스송도개발㈜에 매각한 바 있으며, 

  ㅇ 매수인 측 시행사인 GE파트너스는 A3블록을 친환경적 프리미엄 아파트로 계획하여 금년 4월 분양 및 착공을 위해 현재 사업승인 도서를 준비하고 있는 중으로,

  ㅇ 경제청에서 GE파트너스에 확인한 결과 분양방법은 일반분양을 통해 단지를 공급할 계획이며, 다만 미분양의 경우를 대비한 다른 대안들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으로 단지 전체를 서민주거 안정용 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ㅇ 또한 GE파트너스는 A1블록은 외국인을 상대로 최고급 아파트로 건설하고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A3블록도 국제도시 수준에 걸맞은 단지로 개발할 계획임

 

출처 : 인천경제자유구역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