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투자 1번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부동산투자 1번지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송도국제도시) 토지이용계획도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의 면적 53.4㎢(1,615만평)의 송도국제도시는 사업비 21조 5,442억원, 사업기간  2003 ~ 2020년으로

계획인구  259,669명(101,780세대)으로 개발사업 시행자는 인천광역시, (재)인천테크노파크, NSIC, 송도글로벌대학캠퍼스(주), 송도랜드마크시티(유),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주),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 등으로 지식정보산업단지, 바이오단지, 첨단산업 클러스터, 송도랜드마크시티, 인천 신항 등을 개발하고 있는 국제도시 입니다.

 

송도국제도시 전경

 

 

 

국토개발과 경제/산업발전의 축인 서해안지역의 출발점이자 2천3백만명의 대규모 배후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서울 및 수도권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인천 도심과 8㎞, 서울 중심지역에서 50㎞ 의 거리에 있으며, 인천항과 인접하고

수도권의 주요 대도시에서 60~90분내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송도국제도시. 인천국제공항, 인천신항 인프라를 배후로 하는 국제비즈니스도시로 조정된 신도시입니다. 청라, 영종과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됐으며, 그 중 큰형님격 맞형님격으로 불리우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화려한 이름만큼 송도국제도시는 수많은 화재를 몰고 다녔습니다.

 

2007년 분양한 송도 더 프라우는 평균 4855대1, 최고 95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사회적 이슈를 만들며 청약제도 자체를 손보게 했습니다. 2012년에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유치했고, 지난해에는 305m 국내 최고층빌딩인 동북아무역센터(NEAT)가 준공 및 국내 최고의 종합무역상사 1위인 포스코패밀리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의 입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동안 송도국제도시 내에서 각종 경기와 방송으로 인한 광고효과와 더불어 각종 방송에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는 매력적인 도시이기도 합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도 톡톡한 광고 효과를 했다는 말도 과언은 아닐듯 합니다.

  

연세대 송도 국제화캠퍼스, 국립 인천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조형예술대학,간호대학), 송도글로벌캠퍼스(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겐트대,유타대), 재능대학교, 인하대학교(예정), 한국외국어대학교(예정), 채드윅 국제학교, 포스코 자사고, 과학예술영재학교는 송도를 국내 최고 교육도시 중 한곳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전 분양시에는 미분양으로 몸살을 앓던 송도는 이제 옛말이 되었을 정도 입니다.

송도타운 프라자상가, 호반베르디움 2차, 송도 오네스타 등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GCF사무국을 비롯한 국제기구 13개를 갖춘 명품 국제도시 !

 

송도국제도시의 개발 호재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포스코, 삼성, 롯데,이랜드,현대, 코오롱 등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입주 등으로 개발 속도가 빨라짐을 느낄 수 있는데요

 

GCF, GTX 가시화 , 중국 칭화대학의 칭화과기원 분원 송도국제도시 설립, 송도 워터프런트 등 대형 호재가 대기중 입니다.

 

중국 칭화대학의 칭화과기원 분원이 한국과 중국, 미국의 합작으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들어섭니다.

칭화과기원을 운영하는 칭화홀딩스는 지난 11월 26일 베이징에서 포스코엔지니어링과 뉴욕 주립대학 등과 함께

 

'송도 칭화과기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2015년 부터 기존 건물을 이용해 업무가 시작되며 1단계로 총 사업비 5천억 원을 들여

 

건축연면적 20만㎡ 규모의 복합벤처단지를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지 12년째를 맞고 있는 인천 연수구의 송도 국제도시의 인구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 계열사들은 물론 국제기구들도 잇따라 입주하면서 상주 직원들이 늘고 있는 데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주변 학군도 좋아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국제 기구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는 것도 인구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지

난 2010년 포스코건설을 시작으로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포스코플랜텍, 포스코엔지니어링이 잇따라 입주했다. 녹색기후기금(GCF) 본부와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총 13개의 국제기구와 국내·외 기업들이 송도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들 기업들과 국제기구 상주 직원만 8,000명에 달할 정도다.

 

송도국제도시의 미래는 밝습니다.

늦으면 늦을수록 송도국제도시에 입성하는 것은 그만큼 비용이 더 들어 간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어떨런지요?

송도국제도시 분양에 관한 문의는 환영합니다.

 

송도국제도시 분양 문의 010-5231-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