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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배편 정보, 더 크게, 더 잘 보여요

귀인 청솔 2014. 12. 30. 10:02

인천 섬 배편 정보, 더 크게, 더 잘 보여요

 

◯ 인천 앞 바다 섬과 인천항을 오가는 연안여객선의 입출항 정보 제공 서비스가 한번 게시한 정보가 잘 바뀌지 않는 간판 스타일에서 더 잘 보이고 생생하게 변화하는 실시간 서비스로 바뀌었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항만 이용자 편의와 안전성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내항 및 국제․연안여객터미널 전기시설 개선 사업이 26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1억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전광판 교체를 통해 연안여객터미널의 선박 운항정보 서비스가 개선됐다는 점이다.


 

◯ 기존 서비스가 커다란 패널에 정해져 있는 글자와 숫자를 오려서 붙여 두는 간판형 방식이었다면, 새로운 서비스는 패널이 전광판으로 교체돼 기상 상태나 선박 운항 상황(지연․결항 등)을 반영한 실시간 정보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인천항만공사(IPA)는 설명했다.


 


 


 

<변경 전 기존 게시판> <변경 후 신규 전광판>


 


 

◯ 여객과 선사, 기관이 상주하고 있는 터미널 시설에 대해서도 항만 이용자의 시설물 사용 패턴과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둔 개선 사업이 진행됐다.


 

◯ 이에 따라 제1국제여객터미널과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합실과 화장실, 계단 등지의 조명이 LED 조명으로 교체돼 한층 밝고 쾌적한 이용환경이 조성됐다.


 

◯ IPA는 275개의 기존 조명등을 582개의 LED 전구로 바꾸는 교체를 통해 연간 54,571KWh의 전력(하루 12시간 점등 기준) 소모를 줄이고 545만원 정도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설명했다.


 

◯ 이밖에도 많은 선박들이 접안하는 내항의 경우 15년 이상 사용해 온 노후 전력선 및 옥외 변압기가 교체되고, 최신 모니터링 시스템이 설치돼 시설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연안부두 잔교에 설치되어 있는 육상전원공급설비(AMP)도 이번에 보수를 마쳐 접안선박에 대해 보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해졌다.


 

◯ 항만시설팀 신재풍 부장은 “앞으로도 부두시설 및 지원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예방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항만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