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스마트밸리 엄종수
- 송도 스마트밸리
- 송도신도시 상가분양
- 인천경제자유구역
- 송도국제도시
- 중개실무
- 스마트밸리
- 청솔부동산
- 송도타운 엄종수
- 청솔공인중개사
- 조은 글
- 송도타운 상가분양
- 엄종수
- 주택임대차보호법
- 송도 상가분양
- 송도센토피아
- 송도타운
- 상가임대차보호법
- 좋은글
- 송도 아파트형공장
- 청솔공인엄종수
- 청솔공인중개사사무소
- 계양1구역
- 좋은 글
- 조은글
- 송도
- 송도신도시
- 송도타운 상가임대
- 공인중개사
- 송도 국제도시
Archives
- Today
- Total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본문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이른 새벽 몸을 낮추어 렌즈를 통해 몸을 낮추어 보니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카메라의 앵글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달라집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는 일이 삶의 몫이라면 자신에게 무릎을 꿇어야 됩니다.
몸을 낮추는 일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낮은 문입니다.
몸을 낮추니 작고 하찮아 눈에 띄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섬세한 색과 그 빛에 마음이 열리고 사랑이 생깁니다.
헨리 밀러는 가녀린 풀잎같이 미약한 것이라도 주목을 받는 순간 그것은 신비롭고 경이로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하나의 우주가 된다고 합니다.
이슬을 필름에 담으며 풀잎 같이 미약한 우리를 위하여 한 없이 낮아지신 당신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새벽마다 맺히는 수 많은 이슬 방울의 영롱함도 몸을 낮추어야만 볼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휴식 공간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운증후군의 아이를 돌보는 개 (0) | 2014.11.25 |
---|---|
<바람, 그늘> (0) | 2014.11.25 |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0) | 2014.11.22 |
인천도시공사, 김장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눠요! (0) | 2014.11.21 |
포스코건설, 창립기념 앞두고 지역사회와 사랑의 온기 나눠 (0) | 2014.11.21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