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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의 본격적인 사업개시를 위한 자금마련에 성공- 21개국이 약 94억불의 자금을 공여하기로 약속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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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의 본격적인 사업개시를 위한 자금마련에 성공- 21개국이 약 94억불의 자금을 공여하기로 약속

귀인 청솔 2014. 11. 21. 18:08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의 본격적인 사업개시를 위한 자금마련에 성공

 

- 21개국이 약 94억불의 자금을 공여하기로 약속

 

□ 11.20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녹색기후기금 공여회의에서 한국을 포함한 21개국총 약94억 불의 자금을 제공하기로 약속함

 

* (주요 공여국) 미국 30억불, 일본 15억불, 영국 약12억불, 프랑스․독일 약10억불, 스웨덴 약5.8억불, 이태리 약3억불, 스페인 약1.6억불, 노르웨이․네덜란드 약1.3억불, 한국․스위스․핀란드 약 1억불 등

 

** 캐나다, 콜롬비아, 폴란드는 금년이나 내년중으로 공여 발표할 예정

 

공여국들은 초기재원 조성기간인 2018년까지 분할하여 납부할 예정임

 

ㅇ 향후 이번 공여회의에서 녹색기후기금의 초기재원 조성에 참여하지 않은 국가들에게도 재원공여를 촉구하는 한편, 재원조성 노력을 민간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임

 

녹색기후기금은 지난 2010년 칸쿤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설립이 결정되었고 2012년에 한국이 유치국으로 선정되어 작년 12월에 송도에서 사무국이 공식 출범

 

녹색기후기금은 설립 결정 이후 4년만에, 유치 결정으로부터 2년만에 재원 조성에 합의함으로써 국제 기후기금으로서 본격적인 모습을 갖추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그동안 녹색기후기금 이사회는 사업선정절차, 재원배분 등 기금의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금년 6월부터 재원 조성을 준비하여 10월 이사회에서 재원공여원칙 등에 합의함으로써 재원공여를 위한 토대를 마련

 

그동안 개도국들은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참여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기후재원, 특히 녹색기후기금 재원조성을 강조한 바, 금번 성공적인 재원조성 합의는 국제 기후변화 협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ㅇ 금번에 90억불 이상의 자금 조성은 국제적인 기후재원 조성 이니셔티브에 있어 역대 최대 규모로서 국제사회에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임

 

* 기존의 대표적인 기후기금으로 지구환경기금(GEF), 개도국 적응사업을 지원하는 적응기금(AF), 세계은행 산하 기후변화 대응 기금인 기후투자기금(CIF)이 있는 바, GEF는 통상 4년간 약40억불, AF는 지난 3년간 약 3억불 CIF는 2008년 부터 현재까지 6년간 약76억불을 조성

 

한국은 지난 9월 유엔 기후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1억불(기존 4천9백만불 포함) 출연을 약속하여 녹색기후기금 재원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였음

 

한국은 이에 앞서 2012년 녹색기후기금의 능력배양 사업과 운영자금에 약 4천9백만불 공여를 약속하는 등 녹색기후기금 유치국으로서 재원조성 촉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 수행해왔음

 

특히, 한국은 지난 주말 브리즈번 G20 정상회의에서 본회의 및 양자회의를 통해 녹색기후기금 재원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정상회의 선언문에 반영*하고,

 

* “We reaffirm our support for mobilising finance for adaptation and mitigation, such as the Green Climate Fund.”

- 선진국들의 재원공여를 적극적으로 촉구하여 금번 공여회의의 성공을 위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에 기여하였음

 

한편, 금번 녹색기후기금 공여회의에는 최희남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이 대표로 참석하여 한국의 1억불 출연 약속을 재확인하고,

 

ㅇ 녹색기후기금이 향후 기후재원 조성과 활용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구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함

 

아울러, 녹색기후기금 이사회와 사무국에게 이번에 공여에 참여하지 않은 국가들과 민간부문으로부터 재원조성 노력을 지속하여 녹색기후기금 재원조성을 극대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함

 

출처 :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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