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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친절한 여직원

귀인 청솔 2013. 12. 31. 14:21

친절한 여직원

 

한 남자가 아내에게 장갑을 사주려고

옷 가게에 들렀다.

그런데 아내의 손 크기를 짐작할수없어

난감해 하고 있었다.

 

그러자 여직원이 다가와 친절히 말했다.

"제 손을 한번 만저보고 골라보세요."

남자는 여자의 손을 만진 후

비슷한 크기의 장갑을 살수 있었다.

 

매장 밖으로 나가려던 이남자.

다시 들어오더니 머뭇거리며 말했다.

" 저......기요.

기왕 사는 김에 브래지어도 하나 살까 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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