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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성인유머 - 1

귀인 청솔 2013. 12. 14. 16:36

성인유머 - 1

 

엘레베이터에서의 병강쇠와 옹녀

변강쇠와 옹녀가 같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다.
그런데 실수로 변강쇠가 옹녀의 앞가슴을 팔꿈치로
푹 찔렀다.
변강쇠는 친절하게 사과를 했다.
"잎가슴처럼 부드러운 아가씨의 마음으로 너그러이
용서해 주실꺼라 믿습니다."
그러자 옹녀 왈
"물론이죠, 대신 당신의 거기가 팔꿈치처럼 단단하시
다면 조금 있다가 603호로 올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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