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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 샌드위치

귀인 청솔 2012. 6. 30. 12:20

* 샌드위치

 전철에서 남학생 3명이 나란히 앉아있고,
그 앞에 여학생 두 명이 서 있었다.

한 역에서 가운데 남학생이 내렸다.

남학생 두 친구는 가운데 빈 자리를 그냥 두었다.

머뭇거리던 여학생이 사이에 앉으면서 서있는 친구에게 말했다.

“내가 샌드위치가 되는 게 아니야?”

그러나 한 남학생이 건너편 친구에게 하는 말.. 

 

..야 "  요새샌드위치에 "호박도 넣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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