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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 공간/ㆀ● 성인유머

진짜 야한 유머

귀인 청솔 2012. 5. 17. 14:35

진짜 야한 유머

 

음악이 나오는 동안은 아나운서 목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각 지역마다 교통 통신원이 나가있다

교통 통신원이 보내오는  정보를 적는 종이를  제보지라 한다

 

여자 아나운서가 통신원이 보내온 제보지를 찾다 안보이니

남자 아나운서에게 물었다

 

 

 

 

 

"선배님  제X지  못봤어요"..?

남자 아나운서가 말했다

 

 

 

아니...~~~자네가 자네것을 언제 보여 준적있나...?

옆에있던 카메라 맨

지난주에 보고 못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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