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에이원신소재 3천억 원 투자로새만금 국가산단 투자유치 8조 원 돌파! 본문

▶ 부동산정보/┃♡┃┛_ 부동산 정보

㈜에이원신소재 3천억 원 투자로새만금 국가산단 투자유치 8조 원 돌파!

귀인 청솔 2023. 11. 23. 14:07

㈜에이원신소재 3천억 원 투자로
새만금 국가산단 투자유치 8조 원 돌파!

 

- 2025년부터 연간 전기차 250만대 규모의 음극재 10만 톤 생산 착수

- 19번째 이차전지분야 투자협약체결로 이차전지 산업 밸류체인(가치사슬) 조성 가속화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는 11 23 ㈜에이원신소재 이차전지 음극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튬이온 배터리 4대 핵심 소재(양극재음극재전해액분리막) 중 하나로 배터리의 충전 속도와 수명을 결정하며원료로 흑연과 코크스(다공질 고체연료)를 주로 사용  

 

  협약식에는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웨민 중국 탄이신에너지그룹 ()사장, 한상영 ㈜에이원신소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에이원신소재 이차전지 음극재 연구·제조 전문기업인 중국 탄이에너지그룹 기술 도입하여 설립한 한국법인으로,

  올해  새만금산단 5공구에 착공하여 2025년부터 연간 250  공급할  있는 10  규모 음극재(천연흑연·인조흑연) 생산한다.

 

 이차전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음극재 국내 이차전지 소재산업  가장 취약 분야였으나, 이번 투자로 국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글로벌(세계) 경쟁력 강화 기대할  있게 되었다.

 

 특히 ㈜에이원신소재는 해외에서 1 가공된 원재료 수입하여 탄이신에너지그룹이 독자 개발한 물리적 순화기술* 적용한 고성능·저비용·친환경 음극재 생산하는 기업으로,

 

   물리적 순화기술은 구형흑연의 순도를 높이기 위해 3,000°C의 고압전류를 가해 불순물을 제거하는 기술로용수 사용은 적고 폐수 발생은 거의 없는 친환경적 첨단공법

 

  투자규모는 3천억 , 신규고용인원은 250 이며, 2025 제품생산  공급을 위해 투자협약과 동시에 입주계약 체결하고 즉시 착공 위한 절차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 개요>

투자분야 투자금액 투자면적 고용규모 공사기간
이차전지 음극재
(천연흑연·인조흑연)
3,000억원 5공구 산15 (임대)
96,610㎡ 29,277
250 23.12~25.01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음극재 기업의 투자도 본격화됨에 따라 새만금산단은 완전한 이차전지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 성큼 다가섰다.라면서, 새만금이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중심지)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매력적인 환경조성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훈 전라북도 경제부지사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이차전지 음극재의 안정적 공급은 물론 도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  역할 기대한다.”라면서“도 차원에서 에이원신소재가 성공적으로 안착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 “에이원신소재의 새만금산단 투자를 환영하며이번 투자가 이차전지 음극재 분야의 안정적이고 독자적인 공급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라면서“우리 지역의 고용과 경제 활성화  도움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원신소재 한상영 대표이사 “새만금 국가산단에서 글로벌 음극재 새로운 표준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새만금산단은 이번 투자유치로  정부 출범 이후 투자유치 누적액 8  돌파하며 투자유치 기록 연일 경신하고 있다.

 

  붙임 : 투자개요  위치도

 

참고    에이원신소재 투자 개요  

 

 

 기업 개요

 

  (기업명) 에이원신소재

 

   - 2023 1 설립

 

 

 투자 개요()

 

투자분야 투자금액 투자면적 고용규모 공사기간
이차전지 음극재
(천연흑연·인조흑연)
3,000억 원 5공구 산15 (임대)
96,610㎡ 29,277
250 23.12 ~ 25.01

  

 투자 예정지 : 5공구 15

 

 

출처 : 새만금개발청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