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송도국제도시
- 계양1구역
- 송도 아파트형공장
- 청솔부동산
- 송도신도시 상가분양
- 송도신도시
- 송도타운 상가분양
- 송도 스마트밸리
- 송도 상가분양
- 엄종수
- 송도타운 상가임대
- 조은 글
- 청솔공인중개사
- 상가임대차보호법
- 좋은글
- 좋은 글
- 공인중개사
- 송도타운 엄종수
- 조은글
- 중개실무
- 청솔공인중개사사무소
- 송도 국제도시
- 송도센토피아
- 스마트밸리 엄종수
- 송도
- 청솔공인엄종수
- 주택임대차보호법
- 인천경제자유구역
- 스마트밸리
- 송도타운
- Today
- Total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정보
2022년 국내인구이동·주택거래량 감소, 1인가구 증가 등으로 귀농·귀촌 감소 본문
2022년 국내인구이동·주택거래량 감소, 1인가구 증가 등으로 귀농·귀촌 감소
- 베이비 부머(‘55~‘63년생) 등 은퇴 연령층 증가,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등 영향으로 귀농·귀촌 흐름은 이어질 전망
22일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2년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귀농·귀촌은 331,180가구, 438,012명으로 전년보다 각각 12.3%, 1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귀농가구는 12,411가구, 귀촌은 318,769가구로 전년보다 각각 13.5%, 12.3% 감소했다.
지난해 국내 인구이동자 수가 48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7% 감소하고 주택거래량도 49.9% 감소하면서 귀농·귀촌 인구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귀농·귀촌 1인 가구의 비율이 2021년 75.2%에서 지난해 77.5%로 상승하며 평균 가구원 수가 감소한 것도 귀농·귀촌 인구수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2020년과 2021년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여파 등으로 인해 귀농·귀촌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전년 대비 각각 7.4%, 4.2%)한 후, 지난해에 서비스업 중심으로 도시지역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하향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농촌 생활 경험을 가진 베이비 부머(‘55~‘63년생) 등 은퇴 연령층 증가*,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관심 증가** 등 영향으로 귀농·귀촌 흐름은 견고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전체인구 중 60대 인구수(비중) : (’18) 595백만명(11.5%) → (‘20) 674(13.0) → (‘22) 740(14.4)
** 도시민의 귀농·귀촌 의향 조사 결과(KREI) : (‘21) 34.4% → (’22) 37.2(2.8%p↑)
박수진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최근에는 일·삶 균형, 농촌살기, 워케이션(work+vacation 합성어) 등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도시민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별첨 2022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 부동산정보 > ┃♡┃┛_ 부동산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역세권 상업·산업용지 복합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0) | 2023.06.23 |
---|---|
뉴:홈 동작구수방사 사전청약 283:1 마감 (0) | 2023.06.23 |
평택시, ’평택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평택박물관’ 청사진 발표 (0) | 2023.06.21 |
충북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 청신호 (0) | 2023.06.21 |
경남대표단, 프랑스 국립우주연구센터(CNES) 의장 면담,우주항공청 설립 가속화 (0) | 2023.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