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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오를 수 없으면 문을 만들어라!'
『당신은 해낼 것이다』
누군가 그런 일을 해낸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빙긋이 웃으며 대답했다.
할 수 없을 지도 모르지만
시도해 보기 전까지는 그런 말을 않겠노라고,
그의 얼굴엔 희미한 미소가 떠올랐다.
걱정스러운 마음은 숨겨 버렸다.
그는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에 덤벼들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냈다.
누군가 비웃었다
"당신은 못할 거야, 이제까지 성공한 사람이 없었거든."
그러나 그는 코트와 모자를 벗어 던지고 일을 시작했다.
턱을 치켜들고 미소를 띤 그에겐 의심이나 주저함이 없었다.
그는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에 덤벼들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해냈다.
많은 사람들이 아무도 해내지 못했다고 말한다.
실패담도 수없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가리키며
무모하고 위험한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희미한 미소를 띤 채, 코트를 벗고 일에 덤벼들어라.
아무도 해내지 못한 일에 덤벼들어라.
그러면 당신은 해낼 것이다.
[벽을 오를 수 없으면 문을 만들어라!] 中 에서
휴가다 더위다 정신 없이 한주 한주 지나갑니다.
무슨일이든 하다보면 막히는 일도
있고 어려운 일도 있고 도저히 못 할거 같은 일도 있지요.
그렇다고 포기하면 어떤일이든
해낼 수 없을 것이고 더 어려운 일이 없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 !
돌아가지 말고 한번쯤 과감하게 돌파해 보세요.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우리님들... 더위에 지치시지 마시고 힘차게 전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