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9.24 ~ 25 단양, 제천

2022. 09.24 ~ 25 단양, 제천

 

주말과 주일 단양과 제천에서 잠시 쉬었다가 왔습니다.

이른 새벽에 출발했지만... 차량이 많네요.

 

단양과 제천, 충주 등을 돌아보니

주유소마다 주유비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나니 참고하세요.

 

 

단양팔경 중 두곳이 함께 있는 도담삼봉과 석문을

유람선을 타고 먼저 둘러 본 후에 도보로 다시 둘러보았습니다.

 

 

단양 구경시장과 주차장 맞은편에 있는 양백폭포입니다.

마늘닭강정은 다소 매운듯 하지만 맛은 나름 좋습니다.

 

단양강 잔도

구경시장에서 스카이워크 앞까지 이어지는 수변 데크길인데

진 찰영하면서 천천히 둘러 볼 수 있는 멋진 길입니다.

 

숙소를 월악산 국립공원 내로 잡아 놓아서

장보러 충주까지 다녀 왔네요.

혹시나 펜션 가는길에 마트 보이면

바로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월악산국립공원 내 옥순봉, 구담봉입니다.

단양에서 제천가는길에서 보실 수 있으며

참고로 유람선도 있습니다.

 

제천에서는 옥순봉출렁다리를 건너 등산하는 길도 있네요.

입장료 성인 1인 3,000원을 내시면 제천지역화페 2,000원을 주어서

지역특산물 또는 음료로 교환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제천 의림지와 의림지 내 용추폭포입니다.